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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물 얼음정수기 추천 한달동안 사용해보니 역시 들이길 잘했네

작성일 2022.01.06 18:45 | 조회 246 | 브릴랑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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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쿠쿠 100℃ 끓인물 얼음정수기 들인지 1달이 다되어가요.

사용해보면서 정말 생활속 변화가 엄청 나더라구요.

왜 진작 들이지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네요~

 

항상 쿠쿠 100℃ 끓인물 얼음정수기 없을때에는

늘 라면을 끓여먹을때나 끓인물 쓰려면

꼭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곤 했어요.

항상 물끓이기 전에 전기포트 세척해주고 다시 무거운 생수 꺼내서 넣고

그렇게 끓인물을 끓여줬잖아요.

그런데, 지난 포스팅에서도 보여드렸다시피, 제로백 정수기로

100도씨 끓인물이 버튼하나로

바로 출수가 되니

이제는 그런 작은 번거로움이 없으니

너무 편한거 있죠~

 

덕분에 야식도 설익은 라면 급하게 먹는게 아닌

면이 아주 알맞게 잘 익은 컵라면을 더욱 맛있게 먹게 되었어요~

사실 쿠쿠 끓인물 얼음정수기 덕분에 야식이 늘다 보니 걱정도 있지만..

떨처 버리기 힘든건 사실이죠? ㅋㅋ

 

 

그러면서도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는데요,

다이어트 하면서 차가운 물을 마시게 되면 안좋다고 하길래

이제는 4050도 따뜻한 물을 온도를 맞춰서 추출할 수 있으니

그 점도 참 좋더라구요!

또 아이들 목감기 걸릴때나 그럴때 100도 끓인물이나 온수로 탄 차 종류나,

그냥 물을 한잔씩 바로바로

주게 되면 금방 목감기도 낫게되니 가족 건강도 챙겨주는 쿠쿠 제로백 정수기는 정말

기특함이 최고에요.

저는 역시 가장 좋아지고 쿠쿠 끓인물 얼음정수기로 인해

생활이 변화된 부분은, 홈카페의 여유가 아닐까 싶어요.

집에서 쉴 때 TV보면서 여유롭게 100도 끓인물로 커피를 내려서

다과와 함께 즐기게 된 시간이 쿠쿠 덕분에 늘어나게 되었어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참 행복한 시간임에 틀림없죠.

다과를 즐기는 그 자체도 좋지만, 쿠쿠의 끓인물 덕분에

커피 맛이 좋다 보니, 그 행복이 더욱 늘어나죠~

이게 저의 생활의 행복한 변화랍니다.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신랑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애정한답니다.

냉동실 열어 꺼내먹고 얼음칸에 물 안넣으면 저한테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니

이제는 얼음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굳이 타주지 않아도 얼음을 출빙하는 것이 워낙 쉽다보니,

이제는 신랑이 알아서 척척 타먹으니 저까지 편해지는거 있죠!

 

 


매번 엄마 물~ 이라고 하면 제가 생수 가져다가

따라주곤 했는데 이제는 쿠쿠 100℃ 끓인물 얼음정수기 덕분에

아이들이 물마시고 싶을때에는 직접 가서

떠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조작방법도 편해서 한컵 반컵 적혀있으니 원하는 물양도 아이들이 눌러서 사용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자주적인 판단과 행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쿠쿠 추천 할만 하네요!

 




또한 점점 심해지는 코로나시대에 셀프로 관리하는 점도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따로 날짜를 확인하지 않아도 알아서 필터도 배송해주고
필터도 교체하는 것도 누구나 교체할 수 있으니 정말 간단해서 편하더라구요!
전기분해 자동살균과 정수필터로 물을 깨끗하게 관리시켜주니 안심되고,
직수얼음의 UV클리닝 까지 더해져서 얼음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니
이런 위생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해줘서 참 편리하고 안심된다고나 할까요?
우리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한 물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어준 쿠쿠에요.


제는 물 많이 마셔서 피부도 좋아지고
관리도 청결하게 할 수 있는 끓인물 얼음정수기 우리가족
깨끗한 물 마음껏 마시고 깨끗한 얼음 만끽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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