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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종마목장

작성일 2010.05.26 06:05 | 조회 5,694 | 새벽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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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종마목장이예요~

 

홈페이지 : http://company.kra.co.kr/enterprise/company/new_company.jsp?Act=com&Sub=23

 

마사회에서 운영하는 목장인데 말을 훈련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말,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겠더라고요.

 

저는 인천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느라고 광역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시 마을버스타고

 

갔는데요,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아요. 20분, 10분, 10분 식으로 타고 갔거든요.

 

차를 가지고 가시면 좋기는 하지만 주차장이 없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무료로 운영하는 곳이라 주말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데 목장까지 들어가는 길이 주차장이 된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지하철 역까지 차를 가지고 가고 마을버스 타고 들어가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주말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몰라서 정확한 글은 못쓰겠네요..ㅠ.ㅠ

 

 

 

풀밭과 하얀 울타리, 울창한 나무들에 마음이 절로 넓어지는 곳이예요.

 


 

 



목장안에 매점도 있고, 매점 근처에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김밥싸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때는 평일이라 한적해서 저흰

 

포토존에서 먹었어요. 멋진 전망을 등지고요~ ^^

 

이곳의 단점이라면 그늘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간간히 쉴 수 있는 곳도 있고, 그다지 넓지는 않은 곳이라 별 무리는 없겠지만

 

이제 더워질테니 단단히 채비하고 가셔야 할 듯 해요.

 

모자도 쓰시고, 썬크림도 꼭 챙겨바르시고요~

 


이곳이 좋은 이유가 바로 저 사진에 보이는 서삼릉이 옆에 있다는 것인데요,

 

조선시대 왕조의 무덤이다 보니 잘 꾸며져 있다고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종마목장에 비해 그늘도 많고 해서 유치원 아가들이 소풍나와서 많이 앉아있더라고요.

 

입장료가 있었는데 많이 비싸지는 않아요.

 

유모차 끌고다니기에 무리는 없지만 풀밭이 많은건 감안하셔야 해요.

 

종마목장 먼저 둘러보시고 서삼릉 들러 잠깐 풀밭에 앉아 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허브랜드도 있는데 저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들어갔지만

 

한번 들러 허브 구경하는 것도 괜찮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가는 건 어떤지 몰라도 일단 제가 출발했던 인천에서는 먼 거리는

 

아니었고, 입장료도 무료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어딜 들이대도 사진이 다 예쁘게 나오는 것도 그렇고요.

 

말 훈련시키는 것도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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