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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딜리온 이너뷰티 - 제로슈가 제로칼로리로 수분보충 할수 있는 마시는 콜라겐
작성일
2023.05.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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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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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ap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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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잠시 외출해도 목마르고, 땀이 날 정도로 습할때도 있어서 피부가 건조하면서 트러블이 유독 더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이럴때에는 수분보충으로 물을 적당량 마시는것이 좋지만 습관적으로 마시지 않는한 물마시는 습관을 가지기가 힘들죠.
저는 특히 정수기나 생수로 물을 자주 마시면 물리거나 속이 미식 미식거릴정도여서 차로 우려먹거나 잘 안마시는데 맛있게 마시면서 피부나 건강을 생각할수 있는 제품이 없나 살펴봤어요.
그렇게 고민하던 중에 발견한것이 바로 닥터딜리온 이너뷰티 랍니다.
닥터딜리온 이너뷰티는 어린콜라겐이자 저분자피쉬콜라겐이 들어간 먹는콜라겐으로 수분보충도 같이 할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닥터 딜리온 이름에서 딜리온은 Delicious(맛있는)와 Ion(전해질)의 합성어로 누구나 즐길수 있는 수분보충 음료를 만들자는 의미로 물을 잘 안마시거나 이렇게 더운 날씨에 수분보충이 필요할때 더 의미있게 느껴졌어요.
음료수의 경우 달지 않게 느껴지는 것도 설탕이 꽤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좋은 재료가 들어간 음료여도 달달한 맛을 위한 설탕의 양으로 인해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은 음료가 많았어요.
특히 단맛이 거의 없는 이온음료도 500ml 기준으로 각설탕 5~7개 들어갈 정도니 더 달달한 음료에 들어가는 설탕량은 더 많을것을 생각하니 아찔했어요.
닥터딜리온 이너뷰티는 이러한 칼로리걱정도 덜어주는 저분자콜라겐이 들어간 제로칼로리 음료로 마실 수 있었어요.
제로 칼로리가 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설탕대신 자연유래 에리스리톨을 사용해서 달달하면서도 제로칼로리로 마실수 있어서 칼로리 부담은 없었어요.
거기다가 비타민C와 비타민A, 비타민E가 들어가서 피부에 좋은 영양보충까지 할수 있어서 건강하게 마실수 있는 먹는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이었어요.
콜라겐 중 분자크기가 작아 체내에 흡수가 더 잘될수 있는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300mg 함유되어있고, 자몽과즙분말이 0.005% 들어가있어서 상큼한 과일음료로도 마실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한박스에 스틱형태로 10개가 들어가 있었어요.
속안 패키지역시 신경썼다고 생각했던것이 밋밋하지 않고 붉고 먹음직스러운 자몽사진그림이 담겨있었어요.
제품이름이나 종류를 알지 못했다면 자몽음료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패키지 디자인이 예뻤어요.
먹는 방법은 패키지 박스에도 간단하게 설명되어있는데 스틱에도 적혀있었어요.
물 300ml에 스틱 하나를 넣고 섞어마시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었어요.
보틀의 경우 외출할때 가벼우면서도 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재질이 좋은데 한손에 쥐기 쉬울정도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에 재질 역시 너무 얇지 않으면서도 가벼워서 쉽게 깨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수 있는 보틀이었어요.
특히 뒷면에는 물의 양을 표시했는데 스틱 하나에 300ml의 물을 넣고 마실때 계량컵 없이 꽉채워 마시면 되니 더 좋았어요.
보틀에 그대로 넣어 마시는 것도 좋지만 어떤 제형의 모습일지 궁금했어요.
핑크핑크한 스틱색상에 이지컷이라 가위없이 손으로 쉽게 개봉할수 있었어요.
물없이 분말형태의 제품을 먹어보았는데 그러한 제품보다 확실히 양이 많았어요.
평소 물없이 먹는 분말형태의 제품 양보다 더 많아 보이는 양이었어요.
핑크핑크한 디자인색상에 자몽분말이 들어가 있다고해해서 핑크색이나 붉은색을 띄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흰색의 고운 분말이었어요.
제형을 살펴봤으니 이제 직접 물에 타서 마셔봐야 되겠죠?
보틀에 물을 꽉꽉 채웠어요.
물을 꽉 채운 상태에서 그대로 스틱 한개를 다 부으면 물에 잘 섞어서 마실수 있을지 한편으로 걱정되었는데요.
그러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어요.
물에 닿자마자 그대로 녹아내리듯이 촤악 퍼지면서 분말이 보이지 않았어요.
잘 섞어서 마실 필요 없이 이미 물 전체가 하얗게 뿌옇게 될정도로 잘 녹았어요.
투명했던 물이 뿌옇게 되면서 이온음료가 된것 같은 비주얼에 보틀과 잘 어울렸어요.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여서 외출하거나 운동 후 수분보충으로 마시기 간편하고 딱이었어요.
아무리 좋은 성분이 있어도 맛이 없거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잘 안먹게 되죠.
자몽의 쌉싸롬한 특유맛은 느껴지지 않았고, 자몽향과 달달상큼한 맛이 진했어요.
정수기물로 마셨는데 차가운물이나 물의 양을 조금 적게 하고 얼음을 넣으면 여름에 시원하게 더 맛있게 마실수 있겠더라구요.
수분보충 및 먹는 콜라겐으로 마셔보았는데 매일 매일 물대시 마시고 싶은 맛이었어요.
마시는 콜라겐으로도 딱이어서 여자친구선물이나 부모님선물로도 부담없었어요.
punap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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