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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독일 80년 전통 렌즈클리너 자이스 렌즈 와이프 액정, 안경닦이

작성일 2020.07.20 23:21 | 조회 510 | pure_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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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꼽으라면 역시 스마트폰, 노트북, 카메라 이렇게 3가지 일거에요

평소에는 물티슈로 대충 닦아내는 정도 였는데, 아무래도 전자기기가 수분에 좋지 않을거고 요즘처럼 위생에 신경써야할 시기에는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수시로 렌즈클리너로 소독도 하고 청소도 해주려고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렌즈클리너는 자이스 렌즈 와이프 !

제품의 손상 없이 향균과 크리닝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렌즈클리너에요 :)

일반 렌즈말고도 코팅된 플라스틱 렌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향균도 중요하지만 자주 만지는 물건들을 닦는 용도이니 유해 성분도 없어야 하는데 자이스 렌즈 와이프가 딱 그러해요

괜히 독일 80년 전통 렌즈클리너가 아니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자이스 렌즈 와이프는 200매 한 상자이지만 50매, 100매 포장된 박스도 있어요

안경, 노트북, 핸드폰, 카메라, 태블릿 등 많은 곳에 사용하고 있지만 200매는 넉넉하고 충분하더라고요~

낱개 포장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쓰기 좋아요 :)

안경을 쓰다보면 안경닦이 챙기는것도 귀찮고, 그렇다고 닦을때 옷으로 닦기도 찝찝...

자이스 렌즈 와이프를 쓰고 난 뒤로는 가방에 몇 개씩 넣어다니면 편하고 가볍고 무엇보다 찝찝하지 않게 향균은 물론 스크래치 걱정이 없어서 렌즈클리너 매력에 빠졌어요

처음에는 접어진 상태로 먼저 닦아주고, 다 펼친 상태로 한번 쓱 더 마무리 해주면 깔끔하게 닦을 수 있어요

다 펼친 크기도 꽤 커서 안경 닦고도 핸드폰이나 다른 물건들도 좀 더 닦아줘도 괜찮더라고요

대신 금방 휘발되기 때문에 스피드~있게!!!

하루에도 수 십번, 수 백번 만지는 것 같은 스마트폰!

손으로 자주 만지기 때문에 세균이 어마어마 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아이가 제 핸드폰을 자주 만지는 통에 렌즈클리너로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닦아주고 있어요



카메라 렌즈도 닦아주고, 지문이 남는 화면 액정도 꼼꼼하게 닦아주면 새 것 같이 반짝반짝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

노트북도 알게 모르게 손때가 많이 타는 물건이에요

화면 액정에 손지문 자국이며, 키패드 쪽에도 손이 많이 닿으니 더러울테고요...

마우스도 전체적으로 닦아주고 렌즈클리너 두께가 두껍지 않아 틈새에 낀 먼지 닦는데도 좋더라고요 :)



향균기능을 갖고 있는 렌즈클리너라서 꼭 렌즈가 아니더라도 노트북과 마우스 말고도 다른 생활용품 같은 곳에도 닦아내기 좋을 것 같아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에 대해서 99.9% 향균 인증이 된 제품이거든요


먼지, 손 때와 지문으로 범벅이 된 노트북 액정도 렌즈클리너로 닦아주니 너무 깨끗해졌어요!

속이 다 후련하네요 :)



향균기능도 마음에 들지만 디지털 기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스크래치도 없이 잘 닦여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자이스 렌즈 와이프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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