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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잘 먹는 아기간식 유기농주스 아이꼬야 베이비주스 사과배

작성일 2020.07.24 20:30 | 조회 797 | pure_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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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양학회와 공동설계 해서 만든 아기 유기농주스 아이꼬야 베이비주스 :)

영양적으로도 신경을 쓴 부분이 있겠지만, 유기농주스답게 유기농원료를 사용한 것도 눈에 띄어요

남양 아이꼬야 베이비주스는 원료만 유기농이 아니라 시설과 제조 공정까지 모두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우리 아이 첫 주스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죠 !





1팩 용량은 120ml 라서 31개월 린블리는 간식으로 한번에 다 먹기 괜찮은 용량이랍니다

아이의 월령별로 알맞은 주스양을 따로 표기해둬서 내 아이에게 맞는 양을 먹일 수 있어요!



남양 아이꼬야 베이비주스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먹일 수 있어요

이 때부터 과일을 조금씩 섭취해주는 시기이기도 하고, 린블리가 먹는 사과배 주스가 입문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게다가 아이꼬야 주스는 아이가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저산도를 지켜서 만들었다고 하니 어린 아기들에게도 자극이 덜 가겠어요 :)


아기의 장 건강을 위해서 유산균사균분말과 식이섬유까지 배합해서 넣은 아기주스 !

잘 먹고, 잘 싸는 것도 행복이에요~






빨대가 같이 붙어있어서 외출할 때 챙겨나가기도 너무 좋을 것 같죠?

나들이갈때 물도 좋지만 맛있고 아이가 잘 먹는 아기주스 챙겨주면 기분도 업! 업!!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깐 어린이집 체험학습이나 소풍 때 아이 가방에 쏙 넣어주기도 좋고, 기저귀가방에도 쏙 넣어서 아이와 외출하기 좋아요 :)

빨대 사용이 능숙한 아기들에게는 집에서도 이대로 주면 설거지거리가 생기지 않아서 편한 것도 있고요!





가정보육으로 집순이 모드인 린블리와 엄마는 간식 시간에 아이꼬야 주스와 함께 하고 있어요 :)



간식으로 만들어준 계란빵과 찰떡호흡을 보여줄 아이꼬야 베이비주스!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계란빵을 먹을 때 유기농주스 한 모금 더해주면 완벽한 아기간식이랍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는 새롭고 맛있는 간식을 매일 먹었을텐데 집에 있으니 간식을 그것보다 잘 못 챙겨준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유기농주스 챙겨주면서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무엇보다 너무 간편한 아기간식이네요 :)






샤워하고 나서 갈증날 때 먹으라고 챙겨줘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

주스가 먹고 싶으면 "엄마~ 사과주스 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몰라요

단, 맛있었는지 너무 잘 먹는 아기주스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말하는걸 달래는 것도 엄마의 몫이기도 하고요 ;;;ㅋㅋ





지금은 사과배 주스를 먹고 있지만 이것 외에 아이꼬야 배도라지, 프룬, 이온케어 주스도 있어서 다른 것도 사먹여보려고 해요





이번주까지 가정보육하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보내야겠다 라는 생각했는데, 다음주는 어린이집 여름방학이라서 이번달 등원은 힘들어졌네요~

남은 가정보육과 방학 기간에도 맛있고 잘 먹는 유기농주스 남양 아이꼬야 베이비주스 챙겨주면서 집에서 시원하게 보내야겠어요 :)









<블로그>
https://blog.naver.com/pure_chung/22203922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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