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와 초등교재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CD 틀어주고 책을 보여줬어요.
평소에도 책을 자주 봐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잘 보더라구요.
잉글리쉬 타임은
연결된스토리 - 실생활을 주제로 한 40개의 회화체 스토리가
장편의 미드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체험 우뇌학습 - 노래/이미지/게임 등을 활용한 체험 및 습득 위주의
우뇌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인지 가능해요.
이중 언어교육 - 영,유아 놀이영어에서 초등 문법까지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습득 가능해요.
잉글리쉬 타임의 특징은
모국어중심 언어교육과
우뇌중심 언어교육이라는 점이에요.
0세에서 10세 아이들은 좌뇌보다 우뇌가 발달되어 있어 소리, 이미지, 영상을 통해 즐겁게
습득한 외국어를 그들의 모국어로 기억하는 장기 기억 장치인 브로커 영역에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때문에 습득한 외국어를 모국어만큼 장기 기억을 할수 있다네요.
유아기엔 흥미만 느낀다고 해도 성공한것 같아요.
저녁에도 설겆이 할때 노래들으라고 CD틀어주고 책 줬더니
잘 듣고 보고 있더라구요.
아직은 생소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