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로고나 베이비아토에요.

로고나 베이비아토는 40년간 문제성 & 민감 피부에 특화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독일 로고나 피부과학연구소가 뚜렷한 4계절 온도변화에 따른 극건조, 민감한 피부인 한국 아기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한 라인이라고 해요.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이에요.

입소문 난 로션이라
재구매율 1위라고 하네요.

유통기한도 꼼꼼히 봤어요.

아기피부의 피지 구조와 닮은 유기농 호호바씨 오일 성분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철벽 보호해준답니다.

오픈 후 제 손에 먼저 발라봤어요.

제형은 흰색에 여느 로션과 비슷했는데
발랐을때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제 손이 많이 건조하다 보니
금방 흡수하더라구요.

목욕 후 단장한 우리아가.
로션 바르는 시간 좋아해요~

요즘은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해요.
로션 발라보겠다고 하는데
뚜껑을 어떻게 여는지 몰라해요 ㅋㅋ

제가 손에 살짝만 발라줬어요.

엄격한 독일 피부 안심 테스트 통과로 안심하고 아기한테 사용해요.

손에 발랐을때 끈적거리면 아이가 싫어하던데 요건 산뜻한 느낌이라 그런지
손을 부비부비해요.

얼굴에 쓱싹쓱싹 ㅋㅋ

아기피부의 밸런스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약산성 pH5.5

꼼꼼하게 바른 우리딸.

스위트아몬드, 올리브, 쉐어버터 등 유기재배 자연원료가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시켜준답니다.

로고나 베이비아토.
유기농 화장품의 세계적인 상징, 로고나
유해화학성분이 0% 화장품의 시작인
착한 화장품 만나보세요~



www.logo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