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그래서 밤에 쉬를 특이나 많이 하는편인데
제발 세지않고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는 기저귀가 필요하답니다.

키비 기저귀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더욱 기대가 컸어요.

우리딸이 신생아에서 벌써 특대형사이즈를 사용하다니 호호~

키비 기저귀의 특징들이 나와있어요.

제 눈에 들어왔던건
사이드 안심가드가 있었네요.

아기 킬로수에 맞춰 기저귀 주문을 해요.
전 정사이즈로 주문해요.

키비 기저귀 팬티타입이에요.
벗기고 입히기 쉽답니다.

이제 오픈해볼께요.
다른 기저귀들과 달리 손잡이 부분이 아니라 옆부분에 눈금선이 있어요.

한번에 시원하게
오픈이 되는군요.

육안으로 봤을땐 특대형사이즈치고
작다 생각했었어요.

손으로 양사이드를 벌려보니
부드럽게 조여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순면 감촉 시트로 엉덩이를 감싸주어 소중한 우리아기 엉덩이를 부드럽게 보호해준답니다.

제가 예민하게 보는 부분이랍니다.
새지않는 안심가드부분.

소변알림줄이에요.
쉬를 하면 파란색으로 변하지요.

3중 파워 흡수층으로 소변을 최대 3회분까지
빠르게 흡수하며, 소변이 다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막아 주어,
아기피부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해준답니다.

착용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작지 않아요.


3D 입체공학적 설계로 들뜨는 부분없이
아기의 체형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아기의 옷맵시를 예쁘게 살려준답니다.

활동성 많은 낮시간에도
뒤척임 많은 밤에도 새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답니다.

360도 통기커버로
올여름에도 시원하고 우리딸 피부 쾌적하게 지켜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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