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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츄미 이유식 파우치 토퍼로 편하게 음료수 마셔요~

작성일 2017.11.14 22:35 | 조회 375 | 핑크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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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편하게 마시는 이유식이나 음료제품들이
많이 나오죠~
간편하게 마실수 있게 나오지만
그래도 흘리면서 먹게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츄미 이유식파우치 토퍼를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Choomee의 파우치 토퍼는
아이들이 이유식을 흘리지 않도록
부드럽고 독창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느 파우치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답니다.







사용방법은
Sip it 토퍼를 파우치에 끝까지 돌려 끼워 꽉 부착해주세요
cap it 캡을 닫아 흐르지 않게 보관해주세요
strap it 파우치 상단에 걸어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세요.




오픈하기전에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인지 체크하세요
100% 실리콘이라 위생적이랍니다.




퍼플과 레드에요
우리딸은 레드로 끼워달라고 하네요.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리콘 소재로 위생적이며
모든 모서리부분이 아이의 잇몸에 부드럽게 닿아
젖니가 나는 아이의 간지러움을 해소시켜주기에
적합한 재질이래요.

직접 만져보니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재네요.



손으로 잡아봤을때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되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된거랍니다.




며칠 전 선물받았던 음료에 끼워서 주려고 해요.





사용방법대로 하니 쉽게 장착되네요.

열에 강해 끓는 물로 손쉽게 소독도 가능하고
고리가 달려 있어 파우치에 걸어 휴대하기도 좋아요.




올바른 방향으로 끼워졌는지 다시한번 체크해요.

내부에 있는 여러개의 층을 통해 음식물이 새지않게 방지해주니
더욱 안심이에요.

100% 실리콘으로 위생적이며 곰팡이와 박테리아로 부터 보호해준답니다.





음료에 끼워져있는 딱딱한 소재보다 부드러워서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반영구적이며 식기세척기와 냉동고에 넣어도 사용 가능하니 더 실용적이구요
음식물 냄새와 얼룩에 강한 재질이래요.





공기가 새지 않게 딱 맞는 구조로 음식물이 흐르지 않아서
더 좋아하네요.
손에 묻었는지 안묻었는지 체크하는 우리딸.




4개월이상 아가는 모두 사용가능하답니다.
뚜껑을 닫을 수 있어 음식물 낭비를 방지하기도 하구요.
일반 주방세제와 따뜻한 물로 세척이 간편하니
휴대하기도 좋답니다.

음료 자주마시는 우리딸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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