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알차고 박스까지 아낌없이 버릴것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맘스팩이었어요
박스 하나까지 신경쓴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맘스팩 열자마자 들어있던 ‘축하해요 엄마!, 행복해요 엄마!’ 리플렛 너무 감동이었습니다(엄지척)
정말 언박싱 하는 그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사용해 보고 싶었던 제품들도 들어있어서 받아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엄마 제품이랑 아가 제품 이렇게 다 들어있어서 언박싱 할 맛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받고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데 엄청 묵직했어요^^
박스는 버리지않고 꼬맹이랑 함께 꼬맹이때 쓰던 산모수첩이랑 초음파사진 앨범 등 보물같은 추억들을 저장해놓는 박스로 만들어 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