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물어보니 아이 이 닦는것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더라구요
젖니를 제대로 관리 안해주면 나중에 이가 제대로 나지 않을 수도 있고
잘 썪을 수도 있어서 젖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 연령별로 이닦기 방법 참고 하세요~
자료는 아이챌린지 부모책에서 참고 했습니다^^
생후 0~6개월 경
하루 1~2회 거즈로 닦아 준다. 검지에 깨끗하게 적신 거즈를 두르고 입천정, 잇몸, 혀, 볼 안쪽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 준다.
생후 7~8개월 경
이유식 후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입 안 구석구석을 거즈로 닦아 준다. 이때에는 칫솔을 주면 아이 스스로 칫솔을 잡고는 있지만 아직 칫솔을 움직일 수는 없다. 본격적인 충치가 생기지는 않는 시기이므로 우선 칫솔과 친해지게 한다.
생후 12개월~18개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아직 손놀림이 미숙해 이를 구석구석 닦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엄마가 아이의 이를 꼼꼼하게 닦아 준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를 꼼꼼하게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양치질을 즐겁게 생각하고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양치를 할 때 아이에게 칫솔을 쥐어 주고 혼자 칫솔질을 해 보도록 시켜 주는 것이 좋다. 못해도 나무라지 말고 칭찬해 주어야 양치질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 치약은 어린이용 치약이라도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삼키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칫솔에 물만 묻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후 18개월~24개월
엄마의 흉내를 내 칫솔질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때는 우선 칫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을 입에 물기만 해도 좋은 출발. 칫솔을 그냥 질겅질겅 씹고 있는 것만으로도 치아 표면의 오염이 많이 제거된다. 아이가 칫솔로 닦는 흉내를 내 보게 한 후 아직 오염이 남아 있는 잇몸이나 치아 사이는 엄마가 닦아서 마무리해 준다.
생후 24~36개월
대개 24개월이 지나면 20개의 젖니가 모두 난다. 이때부터는 적어도 하루 1회 이상, 잠자기 전에 꼭 이를 닦는다. ‘하루에 세 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같은 이상적인 이 닦기 습관을 들이는 전 단계로, 혼자서 이를 닦도록 격려하고 끝난 후에는 부모가 반드시 마무리 양치질을 해 준다. 아직 혼자서 이를 닦더라도 입안을 헹구는 것까지는 어려워할 수 있다. 설령 물을 입에 물고 입안을 헹구는 것까지는 할 수 있다 해도 물을 뱉어내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반복하는 사이에 점점 잘하게 되므로 아이가 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자신 있게 하도록 격려해 준다. 그런 후 잇몸부분, 앞니 어금니의 틀, 이와 이의 사이 등 아이 혼자 닦기 어려운 곳을 체크해 마무리 양치질을 해 준다.
생후 36개월 ~ 초등 저학년
자기 나름대로 이 닦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시기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혼자서 확실하게 구석구석까지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어른이 체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자기 전의 양치질은 시간이 걸려도 스스로 하게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반드시 엄마가 마무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