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술 좋아하는 신랑...이제 연말 되니까 모임이나 회식이다..
생각만으로도 걱정도 되고 약간의 화도 올라올 것 같고...^^
신랑이랑 밤에 술도 한잔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연말 되면 더 마시고 다니더라고요...
평소에는 딱 기분 좋게 마시고 다니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걱정도 되더라고요.
신랑이 운동도 하고 하지만....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느끼는 게 술 마시고 다음날 그렇게 숙취해소가 잘 안되고 힘들어 하고
요즘 따라 더 피곤해 하는 게 느껴져서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ㅠㅠ...
그리고 간이 우리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장기라고 하는데
간에좋은영양제라도 챙겨 줘야 할 것 같아서 우루사 구입했어요.
그나마 간에좋은영양제라고 제가 아는게 이것 뿐이네요...
술도 줄여야겠지만 그래도 우루사가 간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
제가 더 신랑한테 챙겨 주려고 하는게 간은 50~70% 훼손이 되도 증상이 안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무섭기도 하고...이거라도 챙겨주면서 간 해독에 좋은 음식도 찾아서 챙겨줘야겠어요ㅠㅠ
연말이라 더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