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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아기 수면등, 아이방 취침등 영유아 사운드북 스마트베어 자장가

작성일 2022.08.07 01:35 | 조회 842 | qlcsk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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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취침등 영유아 사운드북

스마트베어 별의자장가로 아기 수면등 꾸며주세요.

복한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은 엄마 마더꽉입니다. 둘째가 점점 커가면서 잠자는 걸 의식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해요. 좀 더 어릴때는 그냥 둥가둥가하면 잠이 들곤 했는데, 더 놀고싶은 마음에 눕히면 돌아다니기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럴 땐 누워서도 시선을 끌 수 있는 수면등이면서 잔잔한 자장가가 나오는 사운드북이 있으면 기분좋게 잠드는 데 도움을 받는답니다.

요즘에는 애정하는 스마트베어 별의자장가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밤잠을 담당하는 건 아빠인데, 소리를 잔잔하게 켜놓고 재우기 참 좋다고 해요

 

처음 꺼냈을 때 반응이랍니다. 상단에 실리콘으로 돼 있어서 바로 쥐면서 만져보네요. 집 안과 외출할 때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두기 편리해요.

 

영유아 사운드북의 고리를 입으로 한 번 쏘~옥 넣어보네요 ^^;; 와구와구 먹는 건 안되겠지만, 실리콘이라서 잠시 두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잠자리에서 켜주기 전에 탐색부터 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이였네요~ㅎㅎ

 

침대 상단에 슬쩍 걸어놓은 모습이에요. 불빛과 오르골 자장가를 나오게 하는 두 가지 버튼이 있어요. 한 번 누를 땐 별빛이 반짝~반짝. 한 번 더 누르면 별빛 색이 바뀐답니다. 끄고 싶다면 길게 눌렀을 때 OFF가 돼요. 오르골 노래는 한 번 누르면 5곡이 연속 반복 재생이 되고, 두번째 누르면 일시 정지가 됩니다. 길게 눌렀을 때는 다음곡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버튼 두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베어 별의자장가랍니다.

언제나 내밀때마다 반가워해요. 별님의 모습을 설명해주면서 반짝반짝 자장가를 들려주니, 마음이 편안해지나봐요. 

밝은 낮보다는 긴 밤잠을 자기 전에 많이 들려주게 돼요. 반짝반짝 놀이가 필요할 때는 불빛을 켜주기도 하고요. 

 

깜깜한 방에서 아이방 취침등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죠. 반짝이는 별빛을 보다가 스르륵 잠이들지도 몰라요. 늘 잠자기 싫다면서 투정부리는 아이의 시선을 붙잡아서 등을 붙이게 합니다 ㅎㅎ 

저와 아이가 누워있으면서 끄기 전에 보여준 모습이에요. 범퍼침대의 가림막이라서 낮게 보이는데, 높은 천장에 넓게 퍼지면 더 예쁘겠죠. 11개월 아이방 수면등으로 영유아 사운드북 역할을 함께 해내니 오래오래 애정할 것 같아요. 말을 시작하는 아이와 함께 퍼지는 별빛을 보면서도 재잘재잘 이야기하다가 잠드는 모습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스마트베어 별의 자장가와 함께 포근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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