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절정기날!!!
우리 가족도 민준이와 첫번째 벚꽃 나들이를 했답니다^^
벚꽃이 만개한게 넘 이뿌죠~~
요기는 집 근처 다른 아파트 인데요~
해마다 벚꽃 축제가 열린다는데 전 2번째 방문이었어요^^
민준이 첫 벚꽃 나들이라고 옷장에 있던 청자켓도 꺼내 입었어요^^
이 청자켓은 지금 초딩 5학년 사촌 누나가 어릴적 입던건데 울민준이에게 돌아돌아 이렇게 왔네요~~
아마 진한 청인데 하두 세탁해서 저렇게 물이 빠졌나 싶네요 ㅋ
그런데 민준이 작년 가을에 쓰던 곰돌이 패도라가 벌써 작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모처럼 나왔으니 점심도 외식 ㅋㅋ
더나무라는 한정식집
광명 맛집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음식 사진은 못찍었어요-_-;;
넘 배가 고파서겠지요?
ㅋㅋㅋ
깜찍한 민준이 사진만~~~찰칵!찰칵!
음식이 나오기 전이니까요^^
ㅋㅋㅋ
식사를 마친후 "더 나무"의 정원에서 휴식을 갖었어요~~
잔디밭도 있고 아가들 놀이기구도 키즈카페 마냥 여러가지 있고~~
새로운 장난감 시소를 타는 민준이~~
드뎌 민준이의 빨간 쿠페가 바깥공기를 쐬었어요~~
이거 살때 꼬옥 나들이 가서 끌어보자 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네요!!
날씨도 좋고 양산까지 피니 넘 귀엽네요~~
민준이도 이렇게 밖에서 빵빵이 타니깐 좋은가 봐요~~
ㅎㅎㅎㅎ
으하하하하!!!
본인이 끌어 보시겠다고 하네요...
한손으로 부릉부릉~~
크하하하!!
이날은 날씨가 넘 좋아 집에 들어가기서 넘 싫더라구요~~~
만성 피로맨 시미시미아빠 뺑뺑이 돌리기
ㅋㅋㅋㅋ
이번엔 안양천으로 GoGo!!!
저희집앞 안양천이예요~~
벚꽃나무 넘 이뿌죠^^
요새 문센갈때 이길로 유모차 끌고 가는데 넘 이뻐서 먼길인데도 하나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아고~~이뽀라~~
낮잠 자던 민준이도 벚꽃 보고 또 좋아라 하네요~~
다시 무장하고 걸어보자꾸나~~
아장!아장!!
노란 개나리가 신기했는지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머라머라 하네요 ㅋㅋㅋ
노란 개나리 배경으로 한컷!!
넘 이뿌당~~
피부도 어쩜이리 좋니...^^;;
쑥스러워 하는 민준 ㅋㅋㅋ
사실 이 모습은 교회 사모님이 손을 가리고 웃으시는걸 따라하길래 웃겨서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만...
요새 과하게 웃기면 이렇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어요-_-;;
ㅋㅋㅋ
나들이의 묘미중 하나!!
바로바로 솜사탕 ~~~
이날 솜사탕 할아버지 완전 대박 맞았어요!!!
요새 솜사탕이 글쎄 2000원!! 뜨아~
그래도 분위기 내려고 하나 샀어요 ㅋㅋㅋ
솜사탕 갖고 민준이 놀리는중...ㅋㅋㅋ
벚꽃도 솜사탕같네요~~
민준이는 아빠를 무지 좋아해요~~
아빠 손을 끌어 잡더니 이렇게 둘만 걷고 싶다네요...치이...
완전 서운해!!아들~~
ㅋㅋㅋ 제가 그래서 억지로 민준이 손 끌어 잡았어요!!!
우리 3가족 손 잡고 길 막고 당겼어요!!
크하하하
이사진 진짜 어렵게 찍은 사진~
그래도 우리 가족 손 잡은거 다 나왔네~~
ㅎㅎㅎ
날씨가 좋으니 맘도 넘 즐겁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하루였어요~~!!
벚꽃 구경 잘 했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