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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abh+스누아토크림 아기침독크림으로도 좋아요.

작성일 2020.09.10 21:20 | 조회 574 | 사과송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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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과송이입니다.

 

이번에 아기침독크림으로 많이 쓰는

 

스누아토 크림을 한번 사용해봤어요.

 

 

 

 


 

 

 

 

서우는 이제 침을 흘리지는 않아서

 

아기침독크림을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얼굴이 쓸려서 붉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조금씩 건조해지기 시작해서

 

보습을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abh+ 스누아토 크림

 

200ml

 

 

 

 


 

 

 

서울대학병원 연구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abh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 보습장벽을 강화 시켜주는 유아크림이에요.

 

 

 

 

 

 

 

 

 

 

 

 

요것은 전성분

 

특별한 향은 없고 약간 쿰쿰?

 

가향을 하지않은 제품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기들 쓰기에 좋은것 같아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에

 

무자극인증까지 받아서

 

아주 피부가 약한 신생아나

 

문제성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있어요.

 

 

 

 

 

 

 

 

 

 

 

 

200ml 대용량에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특히 서우가 튜브형 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크림 바르기 싫어하고 도망갈때

 

크림통으로 꼬셔서 바르기 좋아요!!

 

 

 

 

 


 

 

 

 

 

 

 

안에 실로 밀봉되어 있는데

 

실을 제거하면 흰색의 크림이 나와요.

 

특별한 향은 없고 바르다 보면 살향이 조금 나요.

 

 

 

 

 


 

 

 

 

 

 

손등에 진짜 조금 발라봤어요.

 

적응 양인데도 펴발라지기도 하고

 

옴총 촉촉해요.

 

 

 

답답하지않으면서도 촉촉하고

 

보습력도 오래가는 편이에요.

 

답답하지않은 오일막이 생긴 느낌?

 

 

 

 

 

abh+ 스누아토 크림과 아기

 

 

 


 

 

 

서우는 진짜 크림통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숨겨 놔도 찾아와서

 

뚜껑 열어 놓고 위에 제가 앉거나 눕고 그래서

 

이불에 크림칠갑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_

 

 

우리집만 그런거에요?!!

 

 

 

 


 

 

 

 

 

 

스누아토 크림도 역시나 엄청 좋아해요.

 

열어서 바로 눌러버리더라구요.

 

 

뻑뻑하지않아서 아기가 눌러도 나와요.

 

 

 

 

 

 

 

 

 

 

 

 

 

 

 

먼저 다리에 쭉뿌려줬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습기많은 여름이라서

 

얼굴에만 크림잘 발라주고 팔다리에는

 

크림을 생략하기도 했는데

 

어느새 가을이 왔는지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하루 2번씩 꼼꼼하게 발라주고 있어요.

 

 

발림성도 좋고 아기가 발라도 흡수가 잘되요.

 

가벼운 수분감보다는 보습감이 강해요.

 

피부에 막을 쳐주는 느낌.

 

 

 

 

 

 

 

 

 

 

 

 

바르기전 / 바른

 

 

 

 

 

바르기전과 바른 후를 보면

 

시각적으로도 차이를 확인 있어요.

 

오일막을 피부에 씌운게 눈으로도 보여요.

 

 

미끄덩거리거나 밀리지않고

 

피부에 밀착된 피부 보호막이에요.

 

 

 

 

 

아기침독크림 스누아토 크림

 

 

 

 


 

 

 

스누아토 크림이 아기침독크림으로 유명하다고해요.

 

다리에 일반 발라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아기침독크림들은

 

침이나 외부 자극으로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

 

오일먼트라는 오일로 피부에 막을 씌워요.

 

 

 

스누아토 크림도 완전 오일리하진않지만

 

그런느낌으로 막을 씌우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대신 너무 오일리하거나 답답하지않아서

 

사용감은 좋구요,

 

 

 

 

 

 

 

 

진지한

 

 

 

 

 

머리 많이 길어서 이제 딸티 난다 싶었는데

 

아직 주변머리가 많이 안나서

 

씻고 크림 바르고 1:9머리되면

 

아들같은 느낌ㅋㅋ

 

 

여름이라 조금 가벼운 크림을 발라줬는데

 

지속력이 낮아서 건조한지 가려워하기도 하더라구요.

 

 

요걸로 바꾸고 나서는 가려워하지않아요.

 

 

 

 

 

 

 

 

 

 

 

 

 

 

 

 

~ 초크초크해~

 

 

 

 

 

확실히 막이 생기는걸 확인 할수 있는게

 

엉덩이나 다리에 크림을 바르고 나서

 

긴옷을 입히면 옷에 크림이 거의 묻어나서

 

피부에 남는게 없는게 보통이잖아요?

 

 

 

그런데 똥싸고 씻길때 보면

 

미끄덩미끄덩해요.

 

 

피부에 크림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한번 바르면 하루종일 보습력이 유지가 되서 좋더라구요.

 

 

 

 

아기침독크림과 보습크림을 투인원? 올인원?

 

신생아나 문제성피부에 추천해요!!

 

물론 그냥 아기피부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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