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해지는 요즘
건강관리에 관심을 많이 써야할것 같아요.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참들애 생강진액과 흑도라지청을
한번에 먹어 봤어요.
목감기나 기관지에 좋다는
대표적인 음식인 도라지로 만든 도라지청
생각으로 만들 생강진액이에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참들애 제품들고 건강관리를 한번 해보겠어요.
생강진액으로 물에 타서 차로 마시면
먹기편하고 목에도 좋은 건강차가 되요.
흑도라지청은 차로 마셔도 좋지만
달달한 청이라서 그냥 바로 먹어도 좋아요.
참들애 생강진액은
국내산 생강 60%
유기농 설탕 40%
넘나 퓨어한 건강차에요.
도라지청은
흑도라지와 돌배 혼합농축액이 94%
들어간 달달한 농축액에요.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요.
한포씩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편하고
쪽~ 하고 짜먹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포가 두꺼운편이라서
입구를 컷팅하는데 손에 힘이 좀 들어가요.
좀 더 편하게 컷팅할 수 있게되면 더 좋겠어요.
흑도라지청은 물에 타먹기보다는
홍삼진액같은것처럼
포채로 쪽~ 짜먹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걸쭉해서 손가락으로 포를 쪽쪽 짜줘가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먹으면되요.
드라마볼때 포하나씩 물고 다니는 장면
한번씩 볼 수 있잖아요?
그런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요!
흑도라지와 돌배가 걸죽한 액으로 농축해서
향긋한 향과 달달맛이 일품이에요.
흑도라지의 싸한맛과
돌배의 달달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았어요.
특히 이거 남자분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저희도 매해 가을이되면
감기 조심하라고 아이 도라지즙을 먹이는데
단맛이 너무 강해서 신랑은 잘 안먹더라구요.
요건 달면서도 쌉싸름해서 어른들 먹기에 좋아요.
참들애 생강진액이에요.
진액이다보니까 뜯자마자 생강향이 확 나요.
바쁘면 바로 먹어도 되긴하지만
따뜻한 물에 타서 따뜻하게 먹으면 좋아요.
뜨거운물 100ml정도 넣고 타먹어요.
퓨어한 생강이 들어가서 그런지
싸한 생강맛이 조금 나는 편이에요.
완전 생생강으로만들차보다는 덜하지만
조금 매운맛이 나서 애기들은 못먹겠네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아서
제가 먹기에 딱 알맞은 농도의 알싸함이에요.
아침에 건조해서 그런지 칼칼해진 목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하게 한잔타서 마시면
목도 금방 풀리고 몸도 따뜻해져요.
확실히 생강은 목에 좋은차 같아요.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간편하고 쉽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건강차 건강진액
참들애 흑도라지청과 생강진액으로
가족들과 나의 건강을 챙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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