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린프로폴리스, 아이는 키즈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로 지키는 우리집 구강건강!!
백신맞고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이런말하면 클남?)
작년에는 평생 안걸리던 구내염으로
고생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잇몸에도 염증, 혀에도 염증,
군데군데 염증이 생겼었죠.
이비인후과가서 한번 몇번 지지고와도
잘 낫지가 않아서 집에서 알보칠로
죽음을 맛을 몇번이나 봤답니다.
나이 들면서 면역력이 엄청 약해지는것 같아요.
구내염은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입안에 세균이 침투해서 생긴다고해요.
그리고 비타민b군이 부족해도 생기구요.
비타민b군은 열심히 먹고 있으니까
이젠 입안의 세균을 잡을 잡을 차례겠죠?
그리고 저만 챙길 순 있나요?
나의 보물 내새끼도 챙겨야지!
프로폴리스가 구강내 세균 잡는데는 1등!
하지만 맛이랑 향, 그리고 착색걱정 때문에
사용이 좀 꺼려지더라구요.
저도 맛이 별론데 애는 얼마나 더 별로겠어요?
키즈 프로폴리스라는 말에
에? 애들이 이걸 한다고?
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한번 사용을 해봤어요.
대반전이 뒤에 있으니 꼭 읽어 주세요.
어른은 그린프로폴리스고
아이꺼는 키즈프로폴리스에요.
아이꺼는 자일리톨, 딸기농축액, 주정,
딸기과즙분말, 배농충랙, 마누카꿀,
막 단거는 설탕빼고 다 들어간듯.
어떻게든 먹여보겠다는
만든이의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원료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에 반해 어른꺼에는
자일리톨은 있는데. 박하향, 페퍼민트추출분말,
도라지농축액, 뭐 딸기도 조금 들어간듯.
마누카 꿀도 들어있긴하네요.
하지만 어른됐음 이정도는 먹으라는
조금 단호함이 느껴지는 성분들입니다.
칙칙 두개가 스프레이를 해봤어요.
어른은 한번에 6회 하루 3번
아이는 한번에 3회 하루3번
이렇게 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어른껀 다른 제품이랑 비슷하게
색이 진한 편이고 향도
내가 프.로.폴.리.스.다. 하는 향이나요.
반면에 키즈프로폴리스는
색도 연하고 향도 단맛이 많이 나요.
먹어보니까 그냥 달달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프로폴리스가 아니에요.
프로폴리스에 머선짓을 한거죠?
뿌리는거 가져오니까 엄청 싫어 했어요.
예민한 애라고 코나 입이나 귀에
뭐 들어가고 그런거 엄청 싫어하거든요.
앞에서 오만 알랑방구를 다 뀌고
초코까지 대령하고서야 관심을 보여요.
엄마 이르케 하는거야?
이르케? 이르케?
급 기분 좋아서 자기가 해보다
진짜 분사가 되서 입안에 들어갔어요.
첨에 막 짜증내다가 맛을 보더니
응? 괜츈?
그리고 담부턴 기분좋게 칙칙~
근데 많이 하는거 아니라고 뺏음.
3번만 하는거야 많이 하면 배아플지도 몰라!!
프로폴리스가 좋은건 다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사용하기에 맛과 향이 넘사죠?
장인정신 에브리타임 제품은
딸기로 맛이랑 향을 잘 잡아서
애들도 거부하지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의 구강건강이 걱정된다면
장인정신 에브리타임 키즈프로폴리스 추천합니다.
어른것도 다른것보다 맛이 훨 좋아요.
저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어른건 좀 게운한 맛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것이 자꾸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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