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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베블 라벤더 샴푸 앤 샤워젤, 부드러운 천연해면

작성일 2023.06.25 01:30 | 조회 322 | 사과송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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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에 

약한 피부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베블 라벤더 샴푸 앤 샤워젤과 

부드러워 신생아가 써도 좋을 

부드러운 천연해면을 사용해봤어요. 






베블 바디워시와 천연해면이에요. 

원래 베블 크림을 써봤어서 

향기 좋은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라벤더 향은 더 달콤 하더라고요. 


거기다가 부드러운 해면까지!!





 



특히 해면은 중 사이즈로 

아이 세안이나 목욕시킬때 좋았어요. 





 



또 한가지 해면의 용도는 

아침세안이에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양치하고 씻고 가면 좋은데

항상 늦게 일어나서 

아침 단장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양치는 가글로 대신하고 

세안은 눈꼽만 떼고 크림 바르고 갔죠. 


하지만 천연해면을 사용하면서 부터는 

해면을 적당히 물에 적셔서 

자는 아이 얼굴을 닦아주고 있어요. 


워낙 부드럽기 때문에

아이가 짜증도 안나고 

거의 수면 상태에서 세안이 가능해요. 



이만큼 부드러우면 

신생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요. 



원래 어린이용 목욕스펀지 쓰고 있는데

스펀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부드러워요. 


아이가 목욕할때도 항상 가지고 놀아요. 






이제 베블 라벤더 바디워시로 

본격적으로 목욕을 시작할거에요. 





 



해면은 완전 굳은 상태는 아니지만 

수분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배송이 왔어요. 

물에 한번 넣어주고 꼭 짜주면 

금방 부드러워져서 

아이한테 사용할  수 있어요. 





 



천연 해면이 스펀지보다 

거품이 조금 덜다는 편인데 

요건 거품도 잘 나더라고요. 






한참 잘 가지고 놀다가 

욕조 속에서 바로 씻고 나와서 

꿀숙면에 들어갔어요.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라벤더향의 바디워시와 

부드러운 해면으로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었어요. 



특히 해면같은 경우는 


아침세안시에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닦아줘도 될만큼 부드럽고

거품이 잘생기는 반면에 

물에 헹구면 거품이 잘빠져서 

엄마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어린자녀나 

피부가 민감한 식구가 있다면 

베블 바디워시와 

해면으로 목욕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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