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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리틀타익스 마이리얼 잼 디제이믹서로 불금 즐기기

작성일 2022.06.25 23:38 | 조회 638 | qnr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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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기한 장난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이쇼핑 하는 재미도 장난아니에요 ㅎㅎ

육아는 템빨이라더니 콩당이가 4살이 되어서도 템빨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장난감보다는 자연에서 놀고, 자유롭게 놀며, 책 육아를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가지고 ㅠㅠ

장난감 맥시멈 ㅋㅋㅋㅋ



대신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도 할 거는 다 해주기!!

를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저희집에 핫템이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불금을 불금처럼 보내게 해준 잇템을 소개합니다!!!

장마 타파.

엄마도 신나게 놀아봐요.
이름 보시면 어떤 장난감인지 아시것쥬?

리틀타익스 마이 리얼 잼 디제이 믹서에요.
마이 리얼 잼 시리즈보니까 드럼도 있고, 기타도 있고

음악장난감 시리즈더라고요.



요거는 디제잉 놀이 할 수 있는 악기완구에요.







아, 디제이는 좀 생소한디~~
일단 살펴봅시당.
박스가 좀 크게 와서 '이게 뭐지? 왜 크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봉했더니 보관 종이가방이 좀 크더라고요.

아 이래서 택배박스가 컸구나 ㅎㅎ

리틀타익스 마이리얼 잼 디제이 믹서가 기계라서 포장 종이가 큰 줄 알았는데

이거 보관가방이더라고요?

손잡이도 있고, 벨크로도 있어요.

종이 자제도 도톰하고 튼튼해서 이대로 보관한 뒤,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악기 장난감이 조악한건 되게 별로인 것도 많은데

포장부터 본체까지 신경쓴 것 같아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듯요.

역시 리틀타익스.
버튼을 이것저것 눌렀는데 갑자기 또또또잉또잉 하면서 소리가 나는 바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건전지는 AA 3개가 들어가는데 제품 안에 내장되어 있었어요.

이거 다 쓰면 건전지 새걸로 갈아줄거에요 ㅎㅎ



불빛도 들어오고 스피커도 그렇고, 꽤나 리얼하게 생긴 사실감넘치는 장난감이에요.
보통 이런 악기는 내장되어 있는 음악으로만 놀 수 있는게 많잖아요?



근데 리틀타익스 마이리얼 잼 디제이믹서는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서 디제잉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거기다 블루투스 버튼 옆에는 헤드폰 잭도 있어서 헤드폰을 끼고 놀 수도 있답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다이얼을 오른쪽 끝까지 돌리면 디제이믹서가 꺼집니다.

왼쪽으로 돌리면 소리가 커져요.





장난감이지만 진짜 있을건 다 있죠?

이런 사실적인 완구가 ㅎㅎ

우와 턴테이블에서도 불빛이 번쩍번쩍!

버튼도 다양하고, 음량 조절도 가능해요.

노래 음량, 효과음 음량이 조절 되어서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놀 수 있었어요.



거기다 빠르기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EDM 루프 버튼, 더브 스탭 버튼으로 쿵짝쿵짝



밤에 불꺼놓고 사이키 돌려서 디제이믹서로 놀았는데 진짜 약간 클럽온 느낌 ㅋㅋㅋ

노래는 베이비버스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당이 없을 때 한 번씩 턴테이블 돌려보는데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멋진 악기장난감이라니~~ 부럽다 너~~



하원하고 와서도 바로 리틀타익스 마이리얼 잼 디제이믹서를 찾아서

엄마가 뒷 정리하는 동안 블루투스 연결해서 노래 틀어놓고 즐기고 있어요.

아힉ㅋㅋㅋㅋ

친구가 보내준 선글라스가 도착했는데 그거 끼고 놀겠다면서

아예 자리를 잡고 저러고 있더라고요.

헤드폰은 없지만 귀에 요래요래하는거라고 보여줬더니

자기도 헤드폰 있는 척, 음악 듣는 척 즐기면서

덩실덩실 흔들어가며 디제잉 했답니다.







음악이나 악기에 한참 관심많을 나이 4세

리틀타익스 마이리얼 잼 디제이믹서는 3세 이상부터 사용가능하며 무게는 대략 1.1kg이라 그리 무겁지 않아요.





튼튼하고 내구성 좋고 사실감넘치는 디제이믹서와 함께

신나는 여름밤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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