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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세요

작성일 2011.03.22 15:13 | 조회 3,133 | qpqp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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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3개월된 제 딸이 돌때부터 문화센터 잘 다녔더랬어요

 

처음 한학기는 제 무릎에만 앉아있었지만 다음 학기부턴 수업도 좋아하고 즐겁게다녔지요

 

엄마만 있으면 어디서든 까불지않고 밥도 잘먹고 잘 노는 착한 아이예요

 

그러다 얼마전 수업하나를 중간에 더 등록해서 다니는데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몇번 억지로 데

 

리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수업에 가려했더니 입구부터 울더니

 

수업중에도 계속 울어서 취소를 했습니다.

 

수업에만 그런가했더니 이젠 잘가던 친구집에도 안간다고 입구부터 울고

 

집 근처 아울렛을 아빠랑 같이 가서 주차를 하려는데 통곡을 하면서 싫다고  울더라고요

 

요즘은 집에만 있네요...

 

뭔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은듯 한데... 좋아질까요??

 

어디든 너무 편하게 외출을 해주었던 착한 딸이였는데...

 

제가 아이맘 몰로주고 너무 제 마음대로 데리고 다녔던 아닌가...너무 미안하고 맘이 안좋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어머님들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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