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알아요
연두색 배경에 계절에 맞는 일러스트로 한껏 멋을 부린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뱃속 아기에게 이야기 하기 좋게 사계절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마음껏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겨울을 시작으로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 먹거리, 추위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크리스마스와 산타할아버지까지 알려줄 수 있어서 좋네요~
따스한 봄이오면 만개한 꽃들과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곰까지 재미나게 설명해주고
봄에 대한 느낌, 풍경 이야기를 생각나는대로 말해줄 수가 있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네요~
여름이 오고, 가을이 가면
또다시 겨울이 온다는
자연현상을 자연스레 알게 해주면서
풍부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줘서
태담태교 하는데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거위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계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씩 꺼내면
아가도 호기심이 일어날 것 같아요
계절이 뭘까? 하구요!
깔끔하고 눈에 자극적이지 않는 일러스트라서
동화책 보면서 피로감을 못느꼈어요~
수월하게 읽어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들려줄 수 있어서
이 책만 계속 보게 될 것 같네요~
이 책 말고도 시리즈가 많아서
계절이야기가 끝나면 다른 책으로 또 이야기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동화책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을 알아요
아가가 태어나면 그땐 동화책을 보며 또 읽어주면 어렴풋이 기억이 나면서
계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겠죠?
그림을 보면서 재밌게 읽어주고
살면서 계절을 즐겁게 누릴 수 있게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해줘야 겠어요!
임신하고 아기와 대화하면서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