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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다이어트, 먹기 편하고 맛있는 붓기빠지는 차 오하티 펌킨붓스터

작성일 2021.05.22 18:03 | 조회 532 | 뿅뿅이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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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자주 붓는 체질이 아닌데

출산하고 나서 붓는 체질로 바꼈다.

처음에 애기 낳고 부은 내 손발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출산선물로 이모가 직접 짜주신 호박즙을 선물받아 열심히 챙겨먹었었는데

이제 호박즙도 다 먹고, 꾸준히 붓기관리를 하기 위해 찾은 오하티 펌킨붓스터!

호박, 팥, 복령이 들어간 티백차다.​

 

 

 

 

✔️ 늙은호박, 팥, 복령 국내산 원물 100%

✔️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NO 첨가물

✔️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친환경 티백

✔️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HACCP 인증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위한

프리미엄 블렌딩 티

 

자연에서 온 건강한 원물을 

통째로 담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HOT TEA /

따뜻한 물에 티백 하나를 넣고 3-5분 기다려 주세요.

ICE TEA /

차가운 물에 10분동안 우려드셔도  좋습니다.

 

시원하게도,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어 편리한 펌킨붓스터!

 


 

 

 

 

 

이렇게 삼각 티백으로 되어있다.

총 20티백 :)

 

​맛을 위한 최적의 레시피인 

5:3:2 황금비율을 따랐다고 한다.

늙은호박5 : 팥3 : 복령2

 

 

 

복령이 뭔지 몰라서 검색해봄!

복령은 소나무의 뿌리에 자리잡은 버섯으로라

한방, 산후보약으로 자주 사용되는 약재라고 한다.

국내산 복령을 사용했다고!​

 

 

 

납작한 티백 속 원물은 충분히 우러나기 어려운데

오하티의 삼각티백은 넉넉한 공간속에서 점핑현상을 통해 원물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티백 끈 길이도 길어서 텀블러에도 사용할 수 있고

끈이 컵안으로 잘 빠지지 않는다.​

 

 

 

난 얼죽아기때문에 이것도 시원하게 마시기로!

시원한 물에 티백을 담그고 10분동안 기다려보기.

 

 

​서서히 우러나기 시작하더니

물 색깔도 호박물 색으로 변했다.

카페인, 착향료, 보존료 등 합성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제품이다.

맛도 있어서 앞으로 커피 대용으로 마실 예정 *_*​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아침마다 몸도 마음도 무겁게 느껴지는 분

✔️ 습관처럼 마시는 카페인이 걱정되는 분

✔️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분

✔️ 물비린내가 싫고 수분섭취가 어려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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