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는 아기가 마시기 적합한 물!
엄마 양수와 가장 닮은 물이라고 한다.
엄마 뱃속에서 영양분을 공급받던 양수와 유사한 ph를 지닌 물이다.
또한 경도 29인 연수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물맛이 좋아 아이가 마시기에 좋다.
아이 건강에 유익한 천연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다.
농심 백산수 사이즈는
2L. 1L, 500ml, 330ml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330ml는 가볍고 가방에 쏙 가져다니기 좋은 크기다.
백산수는 41km 백두산 화산암반층이 오랜 세월 거르고 거른 물
태곳적부터 지켜온 백두산 청정원시림 보호구역.
자연의 힘, 그대로 스스로 솟아오르는 화산암반용천수.
백산수는 사시사철 6~7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물 속 건강한 미네랄 성분이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세계 최고의 설비와 기술을 갖춘 백산수 스마트팩토리는
수원지부터 보틀링까지 사람의 접촉이 전혀 없이
무인자동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생산된다고 하니 더 믿을만하다.
백산수는 또한 글로벌 기준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있다고 한다.
현지의 공인시험 검사기관에서 2개월 주기로 품질 인증을 받고 있고,
미국 FDA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인증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아울러 국내에서도 먹는 샘물 관련 공인시험 검사기관으로부터
반기별로 시험검사를 통해 안전한 물임을 확인받고 있다.
분유 타는 물로 백산수를 끓여도
물 속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한다.
분유포트에 끓일 물도 백산수로
식혀서 섞일 물도 백산수로 간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