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 걱정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모로반사 !
겨우 애 재워놨는데 모로반사 때문에 깨면
또 밤새 재워야하고.. 고생고생 ㅠㅠ
그래서 출산을 앞둔 친구들에게
출산선물로 모로방사 방지용 이불이나 속싸개를 사주곤 했다.
이것도 출산 앞둔 동생을 위한 선물용!
쁘띠엘린의 엘라바 나비잠 좁쌀 속싸개다.
엘라바 속싸개도 바디수트형, 보낭형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건 보낭형 M 사이즈 버니 디자인!
귀여운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다.
0-6month 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6개월까지 스와들 입힐일은 잘 없을 것 같고,,
신생아때 진짜 유용하게 썼던 아이템이다.
확실히 입히고 안입히고 통잠자는 시간이 달랐던 듯
엘라바 커들링 스와들은
깊은 숙면효과, 나비잠자세의 자가안정효과,
숙면용 기능성 소재, 손쉽게 기저귀 교체까지 가능한 육아꿀템이다.
< 커들링 스와들 사용 방법 >
1. 평평한 곳에 속싸개를 펼친 후,
지퍼를 열어 아기의 다리부터 넣어주세요.
2. 팔 포켓에 아기 양팔이 위로 향하도록 넣어주세요.
3. 가운데 커들링 파우치가 아기의 가슴 중앙에 오도록 정렬해주세요.
4. 상단 지퍼를 위로 올려 아기의 상체부위를 고정시켜주세요.
뽀샤시한 엘라바 나비잠 속싸개 등장
통기성소재로 아기의 땀과 침을 빠르게 흡수, 건조하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어 보송보송한 수면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아기 옷 보니까 괜히 몽글몽글해짐
아기들 물건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ㅠㅠ
나비잠자세가 가능한 엘라바 나비잠 속싸개.
엄마 뱃속처럼 자유롭게 양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나비잠 자세는
아기 스스로 자연스럽게 얼굴을 만지거나 손가락을 빨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엘라바 나비잠 속싸개에는
국내 최초 특허받은 좁쌀 파우치가 들어있다.
엄마의 포옹처럼 속싸개 안에 들어있는 좁쌀파우치가
아기의 양팔, 가슴을 지그시 눌러주어 깊은 숙면을 도와준다.
좁쌀파우치는 아기 적응기간에 따라 자유롭게
중량 파우치를 탈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양팔을 자유롭고 편안히 감싸주는 나비잠자세에
바이오비즈 에코젠 볼(친환경성 바이오 합성소재)사용으로
믿고 쓸 수 있는 출산필수템 엘라바 나비잠 속싸개!
신생아때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출산 전 미리 준비하고 출산 후 바로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디자인도 귀엽고 육아꿀템이니
출산선물 임신선물로도 추천한다 :)
https://blog.naver.com/with_rosie/22292442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