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위해 준비한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유아식
이전에 우리 아기도 이유식중에
풀무원껄 젤 잘 먹었던 기억이 있다.
유아식은 거의 일반 밥이랑 비슷해서
내가 먹어도 맛있었던 제품 ! ㅋ_ㅋ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배송 신청을 하면
이렇게 문 앞에 보냉가방을 걸어주시고
아침마다 이유식을 배송해주신다.
매일 매일 신선한 이유식이
집 앞으로 새벽 12-7시 사이에 배달되며,
최대 30시간 동안 10℃ 미만의 보냉력이 유지되는
보냉 가방을 무상으로 대여해준다.
내내 걸려있다가 배송이 모두 끝나면 수거해가는 시스템 !
안에는 이렇게 항상 보냉백이 있어서
혹시나 조금 늦게 이유식을 챙기더라도
이유식의 냉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베이비밀은 촘촘한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신선 일일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고!
주말이 끼어있을 땐 이렇게 한번에 세 세트가 와서
이유식 떨어질 걱정 없이 먹일 수 있어서 좋았다.
베이비밀은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고려한 월령별 맞춤 식단이다.
초기 / 중기 / 후기 / 병행기 / 완료기까지
이유식 종류는 총 5가지!
우리 아이의 월령에 맞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완료기 이유식으로 해도 되지만
조카는 돌이 지나서 유아식(영양덮밥)으로 주문!
풀무원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도 이미 유명한 브랜드.
풀무원은 사람이 먹는 음식은
그 뿌리부터 안전해야 한다는 단 하나의 원칙으로
지난 40년 가까이 나와 내 가족의 식탁의 안전을 지키는
‘바른 먹거리’ 가치를 실현해 왔다고 한다.
이런 풀무원이 만든 이유식 전문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
베이비밀은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원칙으로
우리 아이의 평생 건강과 입맛을 설계하는
바른 이유식을 만들며 이유식의 제조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유아식은 덮밥 종류.
하나에 두 팩 씩 배송 오는데, 하나는 꼭 한우가 들어가있어 좋았다.
이전에 다른데서 랜덤배송해먹던 이유식은
한우가 아닌것들도 많아 한우를 항상 추가해주곤 했었다.
베이비밀은 고온스팀공법으로
한 그릇 한 그릇 안전하게 만든 이유식이다.
계량부터 조리까지 모두 한 그릇씩
고온 스팀으로 조리하고 살균해 안전성을 높였다.
외부 오염을 줄이기 위해 무균화 클린룸에서
안전하게 씰링하는 CLL(Chilled Long Life)
공정으로 만들어진 풀무원 베이비밀
#두부참깨닭미역영양덮밥
덮밥이라서 일반 이유식이랑은 다른 비쥬얼이다.
밥 위에 이렇게 덮밥 소스가 올려져 있는 느낌!
아기들이 이유식 졸업하고 진짜 사람 밥 먹는 듯한 느낌..!ㅋㅋ
덮밥이다보니 그냥 먹이지말고 속까지 잘 섞어서 먹이면 된다!
밥알크기는 일반 밥알크기랑 똑같다.
아이들의 미각이 형성되는 시기,
편식을 덜 하도록 동일재료 반복 경험과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고려한 식단으로
아이들의 바른 입맛을 설계해주는 풀무원 베이비밀이다.
조카를 위해 열심히 비비는 중 :)
먹기도 전에 입부터 마중나오는 우리 조카 ㅋㅋ
냄새가 솔솔 나서 멀리서부터 달려왔음ㅋㅋ
안 줬으면 어쩔뻔 했어!
너무맛있게 잘 먹어줘서 넘 고마워따 귀요미 ♥
싹싹 긁어먹고 그릇놀이는 덤~!
무엇보다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공정과 재료로 만들어
걱정없이 줄 수 있는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
우리 아이 맛있는 유아식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