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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먹기 귀찮을 때완전 꿀템이라 추천하는
산채만 곤드레로 비벼요.
강된장 시래기로 비벼요, 산채로 비벼요도 있음.
다들 밥에 비비기만 하면 비빔밥 뚝딱 완성!
곤드레로 비벼요 고소한맛
곤드레로 비벼요 매콤한맛
산채로 비벼요 고추장맛
강된장 시래기로 비벼요 강된장맛
이렇게 네가지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내 픽은 곤드레로 비벼요 매콤한맛
곤드레 나물을 고추장과 들기름으로 맛을 내 숙성시킨 제품으로
따듯한 밥에 쓱쓱 비비기만 하면
약간 매콤하면서도 깊은맛이 느껴지는 훌륭한 한끼식사
매콤한 곤드레나물밥을 먹을 수 있다.
유통기한, 방부제 걱정 없이 집에 구비해두면
아무때나 나물반찬을 즐길 수 있다.
실온에서 15일 보관이 가능해서 해외여행때도 좋다.
냉장보관시 8개월 보관 가능!
이렇게 따뜻한 밥에 넣기만 하면 비빔밥 완성!
너무 간편해서 한끼식사 간단히 때울 때 좋다.
기호에 따라 달걀후라이 또는 김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비벼요가 되며 주먹밥으로 응용해도 좋다.
비벼먹는 한끼식사 비벼요는
건조한 곤드레를 사용하지 않고 강원도산 생 곤드레만을 사용한다.
일일이 손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며 생도라지 발효액으로
맛을 낸 강원도 인제의 친환경 자연식이다.
곤드레나물 수확 시 손상을 최소화 하기위해
수작업으로 수확한다고 한다.
곤드레는 외부 손상이 있을 경우 상품성이 떨어지며
쉽게 숨이 죽어 수작업이 원칙이라고!
방부제, 화학조미료, 색소 모두 없는 3無원칙까지!
자체 위생 매뉴얼을 준수하고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비빔밥 / 뜨거운 밥 위에 올리기만 하면 끝
볶음밥 / 찬밥 + 비벼요를 넣고 화르르 볶아내면 완성
나물전 / 부침가루와 비벼요를 1:1로 넣고
적당량의 물과 함께 부치면 술안주로 뚝딱
전골+된장찌개 / 팔팔끓는 각종 전골이나 찌개위에 올리기만 해도
향긋한 요리 가능
참기름 한숟갈 딱 떨어뜨려 열심히 쉐킷쉐킷 비벼주기!
생도라지 발효액으로 맛을 더해 풍미있는 깊은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정말 간편하면서 맛있고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분
매번 그게 그거같은 배달음식이 지겨운 분
혼자게시는 부모님, 자취하는 아이들이 걱정되는 분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나물주먹밥 요리해보실 분
캠핑가서도 한두끼는 밥을 드시고 싶은 분
해외여행 중 최소한의 짐으로 한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
원래 비빔밥 좋아하는데 이렇게 집에서 해먹기 힘든
곤드레나물 비빔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니!
특허받은 공법으로 생산, 포장되어 유통기한이 8개월~1년으로 길어서
유통하거나 보관, 선물하기도 좋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