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맘스다이어리에서 당첨된 신데렐라뮤지컬을 보러가는날!
며칠전부터 아이와 함께 신데렐라 줄거리도 이야기하고 신데렐라 노래도 불러서
신데렐라에대한 기대는 한층 부푼 토요일~
네비게이션으로 "호원아트홀"을 검색했는데
어라~ 네비게이션에 검색이 안되네요~
이제 개원을 해서 그런지 아직 등록이 안되어있나봐요~
다행히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어서 언릉 호원아트홀 주소를 찾아 네비에 입력을 하고 서울로 고고씽~
분당에서 30분만에 호원아트홀에 도착..
주차장은 주차엘리베이터가 2개 있는데... 주차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더라구요.
30분 일찍 도착해서 뭐~하나 걱정했는데 주차 엘리베이터로 주차하는데 15분정도 보낸거같아요~
지하주차장에서 호원아트홀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2대가 있었구요.
아이와 즐건 마음으로 지하1층으로 슝~
맘스다이어리쪽으로 가서 당첨자 확인후 티켓도 받고~
신데렐라 포토죤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아이와 함께 앉을 자리는 S석~
자리를 확인하니 무대 바로 앞이더라구요~
우와~ 여태 공연을 많이 봐도 이렇게 무대 바로 앞에 앉은건 첨이네요..ㅋㅋ
우리아이, 사실은 겁이 많아서 소극장 잘 못가요.
아울렛 소극장 연간회원으로 끊어놓고 첫 공연 보러갔다가 1분만에 나와버렸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피노키오"였는데 어찌나 무섭다고 울어대는지..
그래도 돈이 아까워서 몇번 시도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연간회원권 날려버린 기억이 있는데...
신데렐라는 어떨까? 내심 걱정을 좀 하며 들어갔어요.
근데, 의외로 너무너무 잘 보고 중간중간에 질문도 하는거예요~
"신데렐라, 울지마... 힘내라~"
"엄마, 아직 12시 안되었어요?" 등등..
저는 깜짝 놀랐어요~
물론 한살 더 커서 의젓해진것도 있지만...
이젠 공연장 어딜 데려가도 집중있게 잘 보겠다는 생각도 들어 너무 흐믓했답니다.
울아이, 남자아이였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정말 여자아이들에게는 정말 강추!! 강추!!
지금 예매하면 50% 할인해서 1만원이라고하니
이번기회에 아이들과 명작속여행도 하고
좋은추억도 많이 만들고 오세요~
뮤지컬 끝나고 포토타임 있으니 집으로 바로 가지마시고
무대옆 계단에 줄을 언능서셔서 사진찍고 나오세요~
아이에겐 더 없는 추억이잖아요~
우리아이,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이번기회에 신데렐라이야기는 확실히 마스터하고 왔어요~
이런기회를 제공해준
맘스다이어리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