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그렇게 유아소파 없이 지내다가 최근들어 거실에 테이블을 새로 장만하고 나서는 아이 전용 소파가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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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의 높이가 좀 있다보니 아이의 앉은 키로는 위치가 너무 안 맞아서 아이가 뭔가 할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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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간이의사를 사긴했지만 등받이가 없어 불편하기도 하고 의자를 이동할 때는 절로 접히니 자칫 손가락이 끼어 다칠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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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번에 꿈비 유아소파를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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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그레이 색상으로 집 어디에 둬도 튀지 않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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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보자마자 자기 체형에 맞는 의자가 생겼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몰라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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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깔끔하니 참 예쁘죠?

양면이 다른 소재로 된 유아쿠션도 포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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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민트 색상으로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원색이 아니라 너무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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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아쿠션은 좀 더 개월수가 어린 아이들이 유아소파를 앉았을 때 사용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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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유아들이 앉았을 때 옆으로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활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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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서 면으로 된 부분 혹은 요즘처럼 더울 때는 공기의 통기성이 좋은 매쉬 부분이 몸에 닿는 쪽으로 해서 사용해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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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은 찬 물을 이용한 울코스로 돌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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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올 해 5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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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쿠션이 없어도 될 것 같아서 치울려고 했더니 자긴 있어야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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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깔고 앉아도 보다 좀 그런지 이불로 덮으면 된다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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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유아소파가 생겨서 너무 좋은가봐요. 쿠션도 놓치지 않을려고 이런 저런 핑계대면 치우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하하

꿈비 유아소파는 밑면이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정말 흡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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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 가득 저렇게 되어있으니 아이가 앉아서 놀다 장난친다고 의자를 밀어도 이게 밀리지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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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장난을 치지 않고 바르게 앉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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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발로 밀었을때 의자가 뒤로 밀리고 움직이면 재밌어해서 계속 장난치다 그게 과해지면 뒤로 쿵! 하고 넘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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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꿈비는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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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때는 바르게, 장난치지 않는다는걸 자연스레 배웠다고나 할까요?

꿈비 유아소파는 아이가 편안해하고 앉기 좋은 8도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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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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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았을 때 허벅지가 닿는 부분과 엉덩이가 들어가는 맨 안쪽 부분의 각도가 8도로 자연스럽게 착석이 가능하겠금 만들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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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그 차이가 너무 미묘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보면 엉덩이가 닿는 부분이 조금 더 아랫쪽으로 내려가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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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직선 모양의 의자가 아니라 약간 기울어져있어 아이가 앉았을 때 좀 더 안정감 있게 앉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뿐 아니라 꿈비 유아소파는 오염방지에도 탁월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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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천이 아닌 코팅이 되어있어 음료나 음식물을 흘렸을 때 물티슈로 쓰~윽 하고 닦아주면 바로 깨끗하게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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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으로 관리 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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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이 오염 될 일이 아주 극히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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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가 네임펜으로 낙서를 한다면......하.....눈물이 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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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등 쪽엔 손잡이가 있어 쉽게 들고 이동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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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무겁지 않아 아이가 직접 들고 다닐 수도 있는데요 가볍지만 전체 밑면 미끄럼방지 패드 덕분에 쓰러지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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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와 체형에 맞는 유아소파가 생긴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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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인형이랑 같이 의자에 앉더니 나오질 않더라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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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저기에 앉아서 밥 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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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오래오소파덕분에 거실 테이블에서도 그림도 그리고 엄마와 미술활동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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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필요했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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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소파 고민하지말고 꿈비 오래오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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