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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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일 놀이터를 나가고 밖에서 놀다가 간식도 먹다보니 손은 씻겨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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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순한 물티슈를 들고 다니는게 요즘은 킨도 물티슈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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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물티슈는 순하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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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해서 잘 찢어지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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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어린 영아 엉덩이 닦아줄 때 물티슈가 중간에 찢어지면,,,대 참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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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가 거칠어지면 연약한 아기 피부가 자극이 되기 때문에 그것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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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순한물티슈를 찾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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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둘째는 아기가 아니지만 피부가 예민하다보니 쭉~ 부드러운것만 추구하게 되더라고요

VEOCEL 은 원단의 한 종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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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에도 사용되는 재질이라 아주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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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별을 5개나 받은 순한물티슈인거죠!!

9단계의 증류수를 사용했고 리오셀 섬유인데다 다른 순한물티슈와 다르게 헤링본 패턴으로 만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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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도톰하고 부드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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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물티슈라고 해도 패턴에 따라 두께나 터치감이 많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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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이냐~ 엠보싱이냐~ 보통 이렇게 나뉘어지는데 헤링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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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킨도는 남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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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유아물티슈는 얼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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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기저귀를 착용하는 엉덩이 부분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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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물티슈인거죠^__^

happiness is your baby's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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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아이의 미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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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아이가 활짝 웃어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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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는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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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유아물티슈는 도톰함이 정말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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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제법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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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이 여자치곤 정말 큰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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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한 장이면 충분하게 닦일 수 있더라고요

집에서도 밥이나 간식을 먹다 입을 닦을 때도 필요한 킨도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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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