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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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전 몰랐지만 한국에 들어오고 나니 호주의 프로폴리스가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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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옛날에 한국에 올 때마다 친정어머니가 사오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셨나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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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관지가 안 좋고 아이들도 비염이 심하고 좋지 않다보니 늘 고민이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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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성인용과 키즈용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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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용하고 아이는 아이용으로 사용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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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둘째가 엄마는 왜 안 해? 왜 나만 해? 할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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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로가 서로에게 뿌려 줄 수도 있고 함께 할 수 있으니 좋은듯해요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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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은 집콕이긴 하지만 어쩌다 드라이브를 하러 나간다 하면 간편하게 들고 나갈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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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건너뛴다고 안 좋아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사용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이건 건강기능식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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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회 3번 구강에 분사 시켜 섭취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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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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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부터는 혼자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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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호자가 직접 해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분사력은 넓게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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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직선으로 좀 세게 나오는것들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 아프지도 않고 부드럽게 분사가 잘 되더라고요

넉넉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오픈하고 나면 바로바로 사용 해 주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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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번호를 통해 이력추적도 가능한 프로폴리스랍니다:-)

나름 맛이나 촉각에 예민한 우리 둘째도 먹을만 하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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