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3084rachel3084
작성일 2020.08.07 21:11 | 조회 301 | rachel3084
플랙커스 민트치실
좋네요
♥
치실-
항상 사용하시나요:)
저는 남편이 항상 치실을 사용해서 저도 어느부터인지-습관이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육아를 하면서 아이는 항상 치실을 사용하다보니
저도 꼭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항상 쭈욱-
치실을 길게 빼서 사용하는 치실만 사용해보다가
아이가 사용하는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치실을 사용해봤는데요
앞으로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
형태의 치실
사용할 듯 해요:)
만족스럽더라구요.
쿨 민트향이 나서
더 상쾌하더라구요:)
쿨 민트향으로 코팅되어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할 때 스켈링한 느낌처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끊어지지 않는 특수 섬유가 사용되었다고해요.
플랙커스만의 특허받은 특수섬유래요.
손잡이도 정말 특별하죠.
플랙커스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손에서 미끌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손에 딱 잡기 좋구
사니즈는 8cm에요.
그리고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치실 좀 더 특별한 이유는요
손잡이 끝 이쑤시개가 내장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접어주면
보호 이쑤시개가 있어요.
그래서 때에따라 사용하심 좋겠어요:)
그리고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좋겠더라구요!
추천해요.
rachel3084 (3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