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3084rachel3084
작성일 2020.12.25 22:52 | 조회 230 | rachel3084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원피스매트
좋아좋아
♥
짜란
우리집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원피스매트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
사용하면 할수록
정말 잘 선택했구나
그리고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있는 집은 이제
매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게다가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더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저도 윗집에서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면
스트레스를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꼭
층간소음만큼은 예의를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집안에서 많이 뛰는 아이라 사실 층간소음 걱정은
크게 없었는데요-
관리가 힘들어서 그래서 사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요즘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위생적이고도
관리가 편한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원피스매트
사용중인데요
아주 맘에 쏘옥 들어요:)
원피스 매트라서
이렇게 커버와
매트 속이 따로와요:)
우선 원단도 참 맘에드는데요
원단 늘어짐은 최소화로
미끄러짐 걱정은 없더라구요.
양면 이중코팅커버로
위생문제 걱정 없어요.
프리미엄 양면 이중코팅은
단면 코팅 대비해 곰팡이의 저항력이 강하다고 해요.
두깨도 안정된 4cm로
충격을 흡수해주고요:)
앞, 뒤 모두 봉제라인이 없어서
양면 사용이 가능해요.
커버를 닦으면
이렇게 틈새가 없답니다.
바로 이게 원피스 매트에요.
이렇게 관리가 쉬워서
넘 좋더라구요:)
사실 저는 틈새가 항상 위생상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자주 청소하긴 해도
번거롭기도하고
청소해도 완벽하게 깨끗해지는 건 아니라서 걱정이었거든요
이렇게 틈이 없으니 걱정이 없어요:)
커버와 매트가 쉽게 분리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또 보관도 용이하구요:)
집콕하느라
아이도 엄마도
가족이 지쳐있는데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매트를 선물해보자구요:)
rachel3084 (3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