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3084rachel3084
작성일 2021.05.28 13:40 | 조회 375 | rachel3084
맘스붓스터
맛도좋아
♥
짜란
요즘 집에있는 시간이 점점 늘다보니
커피를 마시거나 차를 마시는 시간이 늘기도하고
작업하면서도
한잔씩 먹게되고
차를 한번 마시고
그 맛을 알아버리니
요즘 tea에 빠졌어요:)
그렇게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면서 먹는 tea가 바로
#맘스붓스터 에요.
오하티
여성의 몸을 가장 잘 아는 건 역시 여성이죠:)
강은정 약사와 엄마연구원들이 함께 만든 tea
건강한 오이티 붓스터에요.
늙은호박, 유기농 루이보스, 유기농 진피, 발아 현미가 들어갔는데요
루이보스 좋은건 우리 모두 알고 있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 타운 서쪽 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자라고
잎을 잘게 자른 후 발효시켜 차로 마시는 것인데
카페인도 없고 아이들이 마실 수 있고
철과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늙은호박!
비타민A가 되는 카로틴과 칼륨
레시틴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필수 아미노산까지 풍부하죠.
제가 tea에 빠지게 된건
아침마다 몸이 좀 무겁게 느껴지고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하루에도 몇 잔을 마시는데요
카페인이 걱정이었어요
그리고 단짠이 역시 맛있잖아요
자주 먹게되고
물은 또 별로 안마시게되니
tea를 찾게 되더라구요
국내산 늙은 호박과 국내산 발아현미 제주산 유기농 진피
그리고 남아공 청정지에서 재배한 유기농 루이보스까지
맘스붓스터는 믿을 수 있는
원물만 사용했다고해요.
그래서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삼각티백은 넉넉한 공간속에서 점핑현상을 통해
원물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해요.
나일론 등의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티백은 아무래도
미세플라스틱 걱정을 피할 수는 없죠
오하티의
삼각티백은
공인기관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증받아
건강과 환경을 모두 잡았쬬:)
요즘 매일아침
이렇게 저는 찬물에
우려서 먹는데
어느새 다 먹어가네요:)
rachel3084 (3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