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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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 육아하면서

정말이지 잘 갖고 놀던 #숲소리원목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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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도 매끄럽고

자연 그대로의 은은한 나무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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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아들이 정말 어릴 때 부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사실 엄마인 저도 정말이지 애정하는 블럭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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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둘째가 태어나고

우리아들이 정말 둘째랑도 너무 잘놀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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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이 인위적으로 가공된것이 아니고

자연에서 그대로와서

하나하나 모두 결이 다르고 컬러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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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대로의 색감이 저는 너무 좋아요. 결도 너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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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가 태어나고 우리아들이

둘쨰랑도 잘 놀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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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너무 어린 둘째이지만

오빠랑 있다보니 모든게 정말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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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빠가 블럭으로 이야기하면서 놀아주니 이렇게 경청을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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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을 갖고놀다보면

입체적인 모형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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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관찰하고 가베까지 잘 연결이되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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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는 정말 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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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제가 육아용품에 관심도 많고

또 원목을 좋아하다보니

여러가지를 많이 접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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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교할 것도 없이

숲소리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정말이지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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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놀잇감중에

단연최고라고 할 수 있는 #숲소리원목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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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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