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에서 일기도 쓰고 앨범도 만들고 이젠 요리까지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네요~
요리 못하는 제게 항상 메인에 "너는 안하냐!" 하는 충고를
주시는거 같고 ㅋㅋ 레시피 보고 감자탕도 해보고 오늘은
찜닭을 했는데 맛은 좋았는데 사진 찍을만큼 이쁘지도 않고
배고파서 먹기 바빴네요^^
솜씨는 없지만 우연히 알게된 이유식 완료기때 간식거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간식이나 뭐해줄지 고민이네요..
준비하는 동안 저도 아가도 만들면서 재료 먹기에 바빴네요 ㅋ
워낙 카스테라랑 고구마가 맛있으니^~^
재료 : 카스테라 (일반 파리***나 그런데서 사는 것보다
개인이하고 믿을 수 있는 제과점을 가세요)
고구마, 두유 (or 우유) , 호박씨 (or 검은깨..아무거나 견과류)
1. 카스테라를 체에갑니다.
2. 고구마를 미리 삶아 놓습니다.
3. 전 호박씨가 있어서 (기름없는 상태) 볶아서 갈아줬는데
아무거나 견과류나 검은깨 이용해도 고소하니 맛나요
4. 고구마를 포크로 으깨서 (으깰 때 우유나 두유를 넣어
주세요. 안그러면 뻑뻑해요 ㅋ)
엄지만큼 크기로 호박씨 갈은걸 넣고 돌돌 모양을 만듭니다.
5. 카스테라를 뭍혀주면 끝~
레시피라 할 것이 없네요. 무척 쉬워서..
근데 이거 은근히 손이가고 만들다가 시간이 가네요;
만들면서 재료 다 먹고 배불러도 엄마가 해준거 울 아가
잘먹네요~
손이커서 많이 준비를 했더니 남아서 다 으깨고 그냥
섞었어요. 글라스락에 고구마 (두유 o r우유) +호박씨 다진
거 담고 따로 카스테라 보관했어요.
데워서 숟락으로 퍼서 줄려구요 ㅋㅋㅋㅋㅋ
몇일 간식 걱정은없을 것 같네요~
(구찮으면 안하는 성격이라;; 나쁜엄마죠ㅠㅅ ㅠ)
한번해보세요~ 정말 고소하니 맛있어요^^
아가랑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