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오후 1시에 태어나서
현재 태어난지 10일 되었어요.
24시간 수면 중 이네요.
쭈쭈 먹으면서도 ZZZZZ
응가 해도 Zzzzzzzz
보통은 배가 고프거나 응가하거나
뭔가 불편하거나 아프면
울어서 표현을 하는데
그냥 얼굴 표정으로 확인 해야 하니
참으로 답답하고 속상 할 따름입니다.
현재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매번 분유 먹는 양도 40~60 밖에 못먹고요.
60정도먹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시간을
훌쩍 넘어가요.
신생아실 간호사 분들이 울아가가 너무
잠만자고 잘 울지않는편인것 같아서 ♡의사표현력이 부족한듯 함♡
한번 쭈쭈 먹고 대략 40정도 먹고나서는
쿨쿨 또 자는것 같고 하면 끈기있게
보통 아가들이 먹어야할 양(보통수준까지)
않먹이는 것 같네요.
응가를 하면 얼굴을 빨겋게 찡그리면서
울지않고 대변♡소변을 보는 편이네요.
그래서인지 태어난지 4일반만에 병원에서 엉덩이 헐었네요.
오늘 조리원 제방에 델꾸와서 쭈쭈먹이는데
미세한 경끼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