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한동엄마radkiss
작성일 2014.10.04 10:04 | 조회 1,432 | 내사랑깍꿍이
지인중에 태준엄마라고 있는데 현재 4살이고 남자아이인데 또래애들보다 말하기가 너무 늦고 체중도 또래애들에 비해 엄청 비만이고 제가 보기엔 넘 걱정이 되는군요.
대소변도 아직 못가리고 있어요.
다른 문제라도 있을지 지켜보는 입장에선 넘 아이교육에 무신경한것 같고 해서 제가 너무 예민하게
지켜보는 건지 해서 여러 맘스들께 물어보려합니다.
은한동엄마 (40대, 전남 광양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