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책을 받아보고,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었습니다.
주인공인 여자아이 닐루화르.
저는 아들을 둔 덕에 남자친구가 주인공인 책이 개인적으로 더 좋긴 하지만(우리 아들도)
제가 작가가 아닌 이상 그건 제 욕심인거죠*^^*
논술책이라 그래서 어떤 내용일까? 단순한 창작은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요하는 책이네요.
미소를 잃어버린 닐루화르가 미소를 되찾아 가는 과정.
결국은 본인의 마음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 할 때
본인도 행복하다는 결론....
우리 어른들이야 그 깊은 속뜻을 잘 이해할 수 있겠지만.
34개월 월령의 우리 아들은 뭘 생각했을까요?
암튼...웃는 모습에 촛점을 두어 읽어주었죠.
스마일~~~*^^* 이란 영어단어도 가끔 써주면서
마지막으로는 닐루화르처럼 환히 웃는 연습을
우리 아들과 해보았습니다.
건우도 닐루화르처럼 웃어볼까? 스마일~~~
이번엔 엄마차례~~스마일~~~~
마지막 잠자리가 미소로 마무리지어지는 행복한 밤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