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저귀를 많이 받다보니
팬티형기저귀를 이거저거 다 사용해 보고 있는데요
나비잠 기저귀는 굴빡이네가 하**다음으로
대량 구매한 제품이었어요.
맘카페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어서
혹시 이거 광고아님?이라고 생각해서 샘플신청해 보았다가 느무느무 맘에들어
무려 10마논어치나 구매해 벌임...
그래서 옷장에 가득 쟁여놓고 한동안
기저귀 걱정 없이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런데 그 애정하는 나비잠 기저귀를 별별체험단을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새 기저귀를 보고 좋아하는 굴빡이 요새 공룡을 좋아하기 시작하는 남아인데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캐릭터도 귀여운 공룡모양이라
굴빡이가 배송올때부터 넘나 좋아했어요.
팬티형 기저귀는 저엉말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요.
나비잠 L사이쥬는 대량구매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기저귀에요.
(가성비갑)
지금의 굴빡이는 XL사이즈입니다. 10쩜 몇키로이지만 허벅지가 뚠뚠이라 가끔 11키로대 아기들의 기저귀도 맞더라구요.
초강력 흡수력과 네오플렉스의 편안함을 자랑하는 나비잠 기저귀
L사이즈는 30매
XL사이즈는 26매
JB사이즈는 22매
들어있습니다.
초강력 흡수력을 자랑하는 슈퍼드라이 흡수패드
일체의 솜을 사용하지 않고 나비잠에서 자체 생한한 Sap-Airaid만을 사용하여 뭉침없이 가볍고 편안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까지 밤기저귀로 버틸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