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배밀이에 능숙해지면서 빛의 속력으로 움직여서 기저귀 갈 때마다 카오스를 맛보고 있는 에미입니다. 이 녀석, 기저귀 갈 때마다 애걸복걸하게 하고 있.......
거기에 뒤로 소변이 새는 현상까지 벌어져 피곤함이 더해지는데요. 여러 기저귀 샘플 주문하고 체험단 신청하며 딸에게 딱 맞는 #아기기저귀추천 받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볼 기저귀는 #맘스다이어리별별체험단 통해 만난 #오로라기저귀!
딸은 팬티형 기저귀를 쓰고 있고 오로라기저귀는 #밴드기저귀 라지만 소변 새는 현상 때문에 최대한 다양하게 채워보려고 신청했어요.
일단 오로라기저귀는 팩이 작아요. 처음엔 상자가 작아서 놀랐어요. 공간을 적게 차지해서 #외출기저귀로도 좋겠어요.
그리고 얇은 편입니다. #여름기저귀로도 잘 맞겠어요.
그리고 제게 가장 좋았던 장점은 뒤가 길다는 것, 그리고 새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남녀공용이지만 여자아이에게도 잘 맞게 뒤가 길어요.
그리고 새지 않아서 낭비 없이 쓸 수 있어요. 비싼 기저귀 채워놨는데 소변이 새서 기저귀도 갈고 옷, 이불까지 교체하려면 힘도 들고 시간에 비용까지 들잖아요. 오로라기저귀는 그런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팬티형 기저귀 쓰는 딸에게도 맞는 #밴드형기저귀, 오로라기저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