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는 요즘 ㅠㅠㅠㅠ

면역력이 중요한 이 시기에 빠질 수 없는 영양제

바로 유산균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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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어본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입니다.

한 박스에 총 60포가 들어있고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이 함께 들어있는 생유산균이에요

우리 몸에서 제일 긴 장기인 장!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말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 몸의 면역력 70%가 장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면역력이 좋지 않고 늘 배가 아픈 느낌이 들어서

의사선생님이 유산균을 장복하시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복용해서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은 국제특허, 미국특허를 받은 다니스코사의 장까지 살아가는

특허받은 7종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유산균 숫자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는 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박스 윗면에 이렇게 손을 넣어서 뜯는 부분이 있어요

요기를 잡고 뜯어주시면 편하게 뜯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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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과 소아 청소년 전문 아이누리한의원이 공동 연구 개발한

어린이 유산균 제품이라고 해서 더 기대감이 컸어요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10포씩 한묶음으로 포장되어있어요

굉장히 깔끔한 포장으로 보는 제가 마음이 다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ㅋ

섭취방법은 하루에 한 포씩 먹어주면 되는 제품이에요

한 박스에 60포가 들어있어서

두 달 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개별포장에도 이렇게 제조번호와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요

그리고 박스를 버리셔도 개별포장지에 정보가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생유산균이지만 실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간혹 냉장보관을 해야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저는 언제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실온보관제품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에는 유산균과 더불어

아연이 함께 들어있어서 더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면역기능도 돕는 영양소라 쑥쑥 크는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한포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래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참 좋은 크기더라구요

그리고 손으로도 쉽게 뜯어지는 제품이라 가위가 필요없어서 더 좋았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4세고 혼자 먹기엔 가루제품이라

이렇게 숟가락에 덜어서 줘요

은근히 한포가 양이 많더라구요 ㅋ

가루안에 노란색 알갱이가 보이시나요?

바로 요 아이가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의 톡톡을 맡고있는 친구입니다.

톡톡 입에서 튀기는 알갱이라서 먹는 재미까지 함께 더해졌어요

어릴 때 제가 발바닥 사탕에 가루를 찍어먹던 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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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옆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자꾸 달라고 난리여서

입에 쏙 넣어줬어요

넣자마자 톡토도독 타타닥 튀는 소리가 들려요 ㅋㅋㅋ

44개월 인생 처음 느껴보는 톡톡한 맛 ㅋㅋㅋ

레몬맛이라서 아이가 사탕먹는 것처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깨춤 추고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

입에서 탁탁 소리 나는거 들리냐고 들려주기도 하고요 ㅋㅋ

손에 유산균 들고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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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하나 있다면

하루 한 포 먹어야하는데 자꾸 또 달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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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유산균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

아직 어린 아가들에게는 톡톡 튀는 사탕느낌이 놀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4세 이상부터 먹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가루제품을 잘 못먹는 아가들은

저처럼 숟가락에 조금씩 올려서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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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재미있게 맛있게 먹으면서

장건강도 지킬 수 있는

광동 아이누리 톡톡 생유산균으로

아이의 장건강을 지켜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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