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걷거나 오래 서있으면 저는 다리가 잘 붓는 편이에요
집에서 주물러보기도 하지만 시원하지는 않고
그 다음날 근육통도 오기도 해요 ㅜㅜㅜ
오래 걸어서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에 쓸 수 있는 발패치
아이러버 쿨링풋을 써보았습니다.
아이러버쿨링풋입니다.
올리브영 단독 상품으로 한 박스에 24매가 들어있어요
아이러버쿨링풋 이럴 때 사용해보세요
- 서서 일한 날
- 하루종일 많이 걸은 날
- 열심히 운동한 날
-하이힐을 신은 날
- 장거리 운전 이동한 날
- 등산을 다녀 온 날
정말 오래 걷거나 서서 일하면 굉장히 다리가 피곤해지고 몸까지 함께 피곤해지는 느낌을 받곤해요
지금은 시국이 이래서 가지 못하지만 특히 여행을 갔을 때 심하죠 ㅋ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새겨져있는 DNA로 인해 아침새벽부터 강행군을 ㅋㅋㅋ
그렇게 강행군을 뛴 날에는 이런 발패치가 유용한 느낌이에요
발바닥과 무릎안쪽, 종아리, 발뒤꿈치 등 발 어디에나 붙일 수 있어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또 4매씩 소포장이 되어 있어서 여행갈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지퍼백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열어보니 분홍빛이 도는 아이러버쿨링풋 제품이 보여요
그리고 풍겨져오는 파스의 향기~
쿨링시트가 굉장히 넉넉해요
발바닥이나 발뒤꿈치 같은 경우에 붙이실 경우 잘라서 붙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용방법은 투명필름을 반만 이렇게 떼내시고
원하시는 부위에 붙여주신 뒤 나머지 필름을 떼내서 붙여주시면 끝입니다.
벌써 살짝 손가락이 닿은 부분이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쿨링시트라서 그런지 시트 자체가 굉장히 시원해요!
저는 늘 부어있는 종아리에 붙여보았습니다.
붙이자마자 굉장히 시원해요~
파스를 붙였을 때의 시원함이 계속 느껴져서 좋았고
쿨링시트를 떼내도 시원한 감이 계속 남아있어서 시원하더라구요
한쪽만 붙이고 한쪽은 안붙였는데 확실히 붙인 쪽이 더 시원하고 개운한 그런 기분!!!
여행 갈 때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아이러버 쿨링풋!
지치고 힘든 다리에 시원한 마사지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나중에 여행을 가거나 또 오래 걸어서 다리가 피곤할 때 붙여봐야겠습니다~!!
#아이러버 #아이러버쿨링풋 #쿨링풋 #발마사지 #발바닥파스 #발패치 #쿨링시트 #다리부종 #올리브영 #별별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