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방광염 보험금 받았어요^^
작성일 2010.08.13 11:18
| 조회 4,629 | 튼튼이맘♬
0
작년 8월에 소변에서 피가 섞여나와서 산부인과에 갔었어요.
병명은 방광염이고, 질염도 있어서
약 2달동안 검사하고 닝겔맞으면서 돈도 꽤 들고 고생했었거든요.
다행히 다 나았지만, 당시에는 제가 보험금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1년이 지나도록 보험금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며칠전에 친정에서 엄마가 저 결혼전에 들어두신 보험증서들을 보다가
실손보험에 든게 있길래 혹시나 해서 보험사에 전화하고 알아봐서 보험금을 청구했죠.
필요한 서류는
병원가서 진료확인서, 진료비 내역서를 떼고
(진료비내역서는 하루씩 돼있는 거라 20페이지정도 돼서 수수료 2천원 냈어요)
약국가서 약제비 영수증 받으면 되요.
8월 11일에 팩스로 신청했는데
오늘 13일에 보험금이 입금됐네요^^
총 667,300원. 생각보다 많이 받은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제가 쓴 진료비가 총 751,500원이고, 약값이 총 44,700원이었으니까
보험비를 빼면 제가 실제 치료비로 쓴 돈은 127,900원이네요~
1년이나 지나서 받을수 있나 싶었는데,
질병발생 후 2년까지 보험금 받을수 있다고 하니까
혹시 화재보험 들어놓으시고 간과하셨던 분들
다시한번 잘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