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큰 딸 모유를 16개월 까지 먹였어요..
모유 뗄 떼 얼마나 상실감이 들던지.. 제가 힘들어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오래 먹인거였거든요 ㅠ.ㅠ
그런데 그것 때문인지...
그 후로 계속 쭈쭈를 만져야만 잠들곰 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을 17개월부터 다닌 이후로 낮잠 시간에 자꾸 입술을 뜯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쭈쭈를 만지던 버릇이 엄마가 없으니까 어쩌다가 입술을 뜯게 되었다가 그걸로 대신 입술을 자꾸만 손톱으로 뜯으며 자려고 하는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된것 같은데.. 지금은 집에서 저녁에 잠들때도 그러고..
제가 못하게 하거나 입술에 연고를 발라줘도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입술로 올라가는것 같아요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말그대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갈까봐 걱정잉:ㅖ요
입술을 자꾸 뜯으니까 부풀어 올라서 입술이 점점 미워져만가요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