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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정말 오랜만에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같이 산다고는 하지만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남편도 알았는지 어느 날 티켓 한 장을 주더군요^^
양방언씨 콘서트 티켓이었어요. 회사 사람들이 다 신청 하길래 자기도 했는데
그게 당첨 되버렸다고ㅋ 그런 거 아는 사람이 아닌데 어찌나 웃기던지
서로 웃으며 공연장에 갔죠. 엄밀히 말하자면 공연장은 아니고 가구 매장이지만요
50분만 초정되어서 하는 공연이었어요.
꼭 시간이 멈춘 것처럼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양방언씨 음악 한 번 들어보세요
저도 그날 처음 들었는데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공연 끝나고 인터뷰 영상도 찍고 그랬어요 ㅋ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게 어찌나 쑥스럽던지 ㅋ
그 날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