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존 아기체육관(47000원) ★★★★★
국민 체육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아기 있는 집이면 꼭 하나씩 있다. 선물 받긴 했는데 가격은 4만원에서 6만원선이고, 피셔**제품도 있고, 기타 다른 브랜드의 체육관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우선 신생아 때는 누워서 모빌처럼 장난감을 볼 수 있고(만질 수도 있다.) 조금 커서는 건반을 치고 놀 수도 있으며 잡고 일어서는 체육관의 역할도 한다. 우리 아기가 특히 좋아하는데 1단계는 음악이 나오고 2단계는 영어동요,3단계는 도레미파솔 건반으로 칠 수 있다. 소리도 약,중,강으로 할 수 있고 제일 큰 건전지가 들어간다. 그럭저럭 오래가는 편이다. 처음 같이 온 건전지로 8개월인데 아직 쓰고 있다. 하루에 한 번은 꼭 쓰는 아기체육관 강추 하는 제품이다.
2. 삐뽀삐뽀 119 소아과, 그린비(29000원) ★★★★★
이것 역시 국민 도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책이다. 다쳤을 때 유용하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육아사항이나 예방접종사항 등 웬만한 건 잘 나와 있다. 물론 진짜 위급한 상황일 땐 병원에 가야하지만 그렇지 않을 땐 이 책을 읽어보면 마치 옆에 의사선생님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하며 엄마의 마음을 달래준다.?^^;;;;
3. 존슨즈 수딩내추럴 너리싱로션 250ml(15000원) ★★★
향은 솔직히 개인적 취향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존슨즈라는 브랜드를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른 제품을 많이는 사용해보지 않아 체계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보습력은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존슨즈는 당첨된 제품인데 존슨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벤트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4. 룰라비 요술영어 책상(12800원) ★★★
우리 아기가 요걸 보고 좋아서 책상에 엎드려 놀았는데 책상 윗면에 알파벳이 써 있고 그냥 이란 상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른 책상들과 비교한다면 책상 서랍이 있는 것들도 있던데 그런 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5. 라마즈 촉각주사위(14800원)★★★★
우선 이 주사위에선 향기가 난다. 머리 아프지 않을 정도라 괜찮고 만지면 바스락 소리도 나고 거울도 있다. 우리 아기는 거울을 좋아했다. 그 외에 원숭이 그림이랑 시각을 자극하는 그림이 있고 만지면 여러 가지 촉각을 느낄 수 있으며 땡그랑하는 소리도 난다.
6. 쎄씨 컵쌓기(12000원) ★★★
아직 어려서 컵 쌓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쌓아놓으면 잘 넘어뜨리고 신기해하며 쳐다본다. 그리고 컵이 굴러가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컵표면의 무늬(초점책 무늬같은)도 호기심 있게 보는 편이라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컵 윗부분 가장자리가 고무처리 되어 있어 다칠 염려가 없다.
7. 뿡뿡이 야구공, 럭비공 2개세트(6000원) ★★★
손에 가지고 놀만한 공이 좋다고 해서 샀는데 우리 아기는 좋아하지 않았다. 근데 누르면 뿡뿡~ 소리가 나는 것에는 반응을 보이며 좋아했다. 만지면 천이 부드러워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아기랑 던지며 놀기에도 다칠 염려가 없어 좋다.
8. 애플비 헝겊책 ‘누가 숨었지?’(15000원) ★★★★
한참 까꿍 놀이를 좋아하는 아기에게 읽어 주면 참 좋아한다. 바스락 소리도 나고 뽁뽁이도
들어 있어 눌러주며 청각과 시각을 한꺼번에 자극시킬 수 있어 좋다. 헝겊책이라 잘 빨아주면
아기가 입에 가져가도 괜찮고 모서리에 다칠 염려가 없다. 아기비누로 빨아봤는데 물을 흠뻑 머
금어 며칠을 말려야 했다. 그리공 색깔이 빠지는데 마르고 나면 책 색깔의 변화는 많이 없었다.
9. 엄마표 펠트 딸랑이와 뽁뽁이(0원) ★★★★★
임신 했을 때 우리 아가와 함께 펠트 천으로 만든 딸랑이와 뽁뽁이. 두 개다 도안은 인터넷
에서 참고했고, 펠트 천은 친구에게서 얻었다. 노란병아리는 뽁뽁이로 안에 누르면 소리가 나는
뽁뽁이가 들어있어 진짜 병아리 같은 느낌이 난다. 딸랑이는 안에 딸랑이 구슬을 넣었고 손에
쥘만한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 딸랑이 위에 작고 동그란 솜모양을 모양낸다고 달았는데 요건 별
로다. 아기가 입에 넣어서 삼킬 수 있어서 다 떼어서 버렸다. 뱃속에 있을 때 함께 만들었던 것
이라 그런지 지금도 우리 아기는 이 두 개를 모두 좋아한다. 뽁뽁이나 딸랑이 구슬 등 기타 재
료는 인터넷으로 모두 구입 가능하다.
10. 애플비 랄랄라 우리 동요(13000원) ★★★★★
이것도 우리 아기가 무척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다. 개인적으로 애플비 책을 좋아하는데 색
깔이 알록달록하고 그림도 귀여워 맘에 든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것은 소용이 없지만ㅋㅋㅋ^^;
찡찡대다가도 노래만 들려주면 너무 즐거워하는데 통통통통, 곰 세 마리, 거미, 시계, 우리 모
두 다같이, 릿자로 끝나는 말은 총 6곡이 있다. 전부다 즐겁다. 단 소리가 큰 것 같은 느낌이
나서 소리 나오는 부분을 손으로 살짝 가릴 때도 있다. 아기에게 너무 크지 않을까 싶다. 가장
큰 단점은 건전지가 정말 빨리 닳는다. 진짜 몇 번 안 들었는데 소리가 나오다 끈겨서 고장난
줄 알고 고치려다가 혹시나 싶어 건전지를 교체하니 잘 나왔다. 건전지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고
민했었는데 옥*에서 싸게 구입했다는 정보를 듣고 10개 천원에 구입했다. 배송비도 없어 매우
싼 편이며 수은 건전지 종류다. 지금도 유용하게 잘 듣고 있다. 이것 외에 애플비에서 나온 딩
동딩동 책이랑 누르면 다섯 종류 정도의 동물소리가 나는 책도 아기가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