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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유아용품 후기 세번째

작성일 2010.04.23 22:27 | 조회 17,827 | 꽃보다 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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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이소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용(2000원) ★★★

    저렴한 가격에 귀여운데 안타깝게도 난 사용하지 못했다. 차 유리가 어두워서 밖에선 보이

지 않았다.


18. ange 멀티롱잠금밴드(여러개 구입, 가격 다양) ★★★

    서랍, 장식장, 싱크대 등 여러 군데 사용가능하고 롱~이라서 유용한데 아기가 좀 더 크면

못 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 때는 두껑을 열고 서랍장을 열 수 있도록 되어있어 아

이디어라 생각했는데 우리 아기가 내가 열 때마다 유심히 쳐다보는 걸로 봐서 좀 더 크면 직접

열 수 있을 것 같다.


19. 엄마표 소리나는 장난감(0원)

    빈 패트병에 여러 종류의 콩을 넣어서 두드리며 놀 수 있도록 했는데 첨엔 탕탕 맑은 소리

가 났는데 콩이 말라버려서 소리가 잘 안난다. 더 많은 다른 종류를 넣어줘도 좋을 것 같다.


20. 아가방 오가닉 카시트(30만원선) ★★★★

    첨엔 아빠가 설치해줘서 사용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는데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옮기면서

사용법을 좀 더 배우게 되었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은데 실제로 태워보니 아기의 허리가 닿는

부분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죽~ 미끌어지는 느낌이랄까. 다른 카시트들도 비슷할 거라

생각이 드는데 사용하기 괜찮다.


21. 누빔 캡 소매 조끼(1만원선) ★★★★★

    요즘같이 날씨가 5월을 향해가는데도 추위가 오락가락할 때 입히기 딱 좋다. 소매있는 조끼

는 찾기가 힘들었는데 내복위에 입히면 좋다.


22. 애플비 보들보들 만져보렴.(9500원) ★★★★

    손을 통해 세상을 느끼는 우리 아기에게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좋은데 첨

사서 펼쳤을 때 그 보들보들한 천의 남은 먼지들이 장난이 아니였다. 손에 묻어날 정도. 손을

입에도 잘 넣은 아기의 특성상.. 신경이 쓰이는 책이였다.


23. 애플비 아기가 방글방글(11000원) ★★★★★

    이 책을 보면서 더 방글방글 웃는 우리 아기. 참 좋은 책 같았다. 늘 이렇게 웃으면서 행복

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웃는 입모양이 뚫려있어 손가락을 넣어 볼 수도 있다. 근데 책에 등장하

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의 그림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좀 촌스럽다고 할까..아기는

귀여운데..


24. 비닐 턱받이(1만원선) ★★★

    인터넷으로 구입한게 좀 흠이었다. 목을 죄는 부분이 찍찍이여서 조절이 불편하고 목을 너

무 죄는 것 같다. 아기가 좀 싫어하며 비닐이라 세탁은 쉽다. 아래 부분이 주머니처럼 되어 있

어 실용적일줄 알았는데 음식이 그리로 들어가면 닦아내기 더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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