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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원목블럭 일주일 사용후기

작성일 2020.12.14 07:04 | 조회 381 | rlen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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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2개월 이상 아이들이 사용하라고했는데 저희아기는 8개월인데 너무 좋아라해요.

아빠가 육아중인데 아빠가 만들고 아기가 무너뜨리고 소리나는게 좋은지 나무끼리부딪쳐서 소리를 내기도해요.

아직어려서 쌓거나 멋진 작품을만들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모양을 탐색하고 입으로 넣어도 안전한 친환경 원목블럭이라서 안심하고 아기랑 놀이중이에요. 그리고 왼손에서 오른쪽으로 옮기며 소근육발달도 키워준답니다.

디자인도 단순한 모양이 아닌 각양각색의 모양이라 창의성 발달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둥근 마감처리로 아기에게도 안전하게 내어줄 수 있어요.

월령이 높아지면 자기가 단순한 쌓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모양의 작품을 만들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돼요.

비록 지금은 엄마, 아빠가 만든작품을 쓰러뜨리며 만지며 즐거워하지만 탐색하는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빠가 놀아줄때 아기장난감 중에서 숲소리 원목블럭이 시간이 제일 잘간대요. 여자아기들도 좋아하겠지만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기는 해요.
앞으로 저희 아기의작품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