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뚜껑이 멋스럽게 들어 있었어요
분유통을 꺼내보면 고급진 골든저지 분유 3단계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좀 더 깔끔하게 찍어보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제품이 들어있어요
아직 분유 유목민인 울 아가 400g 짜리 분유라서 부담없이 먹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혼합하는 울 아가에게 완전 찰떡!
800짜리는 너무 많아서 버리는게 더 많더라구요
개봉을 해보면 뽀얀 분유가 들어있어요
근데 분유 스푼이 분유속에 파뭍혀 있어서 스푼 발굴을 해야하는게 아쉬워요ㅠ
다른 분유도 400g짜리는 스푼이 분유 속에 파뭍혀 있더라구요ㅠㅠ
이 부분은 개선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
개봉했으니 아가 먹을 분유를 타볼까요?
분유 타는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100도에 끓인 물을 50도로 식힌 후 소독된 젖병에 조유량의 2/3의 물을 붓고 전용스푼으로 분유를 퍼서 수평으로 깍아 6스푼 정량을 젖병에 넣는다 옆으로 돌리거나 옆으로 흔들어 녹인다(거품이 나지 않게) 조유량에 맞춰 물을 더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