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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걱정안해요!

작성일 2011.03.12 22:36 | 조회 9,827 | 샘이맘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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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yworld.com/melaromi

 

 

날씨가 어찌나 화창하고 따뜻한지...

일본은 지진과 쓰나미로 시체들이 떠다닌다고 하루종일 뉴스에 나오는데

참...마음이 감사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햇쌀 아래 마냥 뛰어노는 샘이를 보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가도

그 바닷물에 생사를 확인할수 없는 어린이들이 있을꺼란 생각에 입술이 마릅니다

 

일본을 위해서 기도해본적 몇번 없는데, 기도 해야겠어요

 

 

오후 수업때 잘쌩긴 초등학생 둘, Simon과 Jason이랑 함께 만든 머핀이에요

샘이맘은 스스로를 '영어 엄마'라고 칭하며

학생들 교제 한권 끝날때마다 영어로 이벤트 수업을 해준답니다

(요리, 쇼핑, 영화보기, 영어책방가기, 게임, 만들기 등등)

 

샘이 증조할머니 빵 좋아하셔서 몇개 더 구워봤네요

 

 


 

 

금요일 저녁에 수업 끝나자마자 짐싸서 샘이 증조할머니댁에 왔어요

샘이 외할머니도 샘이 아빠도 야근에 주말 출근이라

샘이 혼자감당하기 자신이 없더라구요

 

삼촌이랑 12시 넘어까지 뒹굴고 놀다가 아침에 늦잠자고

근처 놀이터 나왔는데

역시...사나이! 겁도 없이 오르락 내리락 따뜻한 날씨에 신이나서 노느라 바빠요

 

 

 

 

 

아빠 닮아서 겁많다고 가끔 놀렸는데, 아닌가봐요

겨우내 많이 컸어요 씩씩하게 노는 모습이...

 

 

 

 

돌아오는길에 에라~기분이다~평소에 절대 안사주는 뽀로로 음료수 사줬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ㅋ 운동회날 불량식품 아이스크림 꼭 먹어야할것 같은...

신나게 놀던 기분 이어주기 위해 큰맘먹고 "자~아들!" (쿨한척ㅋ)

 

 

 

 

머리에 모래가 한가득...할머니댁으로 돌아와 물놀이겸 샤워하고 봤더니

왼쪽 팔과 발목에 또 빨갛게 올라와 긁은자국도 보여요

 

어젯밤 훌XX 간장 바베큐닭 시켜 먹었는데 샘이가 거의 반마리 먹었거든요

아무래도 양념에 화학 조미료가 들어갔나보네요

게다가 샘이 증조할머니가 밤세 난방을 후끄후끈 틀어놓으셔서...끄응...

 

 

 

 

그러나 샘이맘 예전같이 속상하거나 당황하지 않아요

다시 음식 신경 써주면서 리뉴로션과 멜라루카 오일 두방울 발라주면

다음날, 심할땐 삼일안에 쏙~ 들어가거든요 새살처럼^^

 

멜라루카 알기 전에는 요렇게 올라왔다가 더 번지게되고 박박 긁어서 피나고 그랬었죠  

 

 

 

 

요건휴대용 멜라루카 오일...샘이도 자기 아야할때 바르는건지 알아요

그리고 절대 뚜껑을 혼자열면 안된다는 사실도 ㅋ

(대용량 반병을 쏟아 붓고 혼났적 있기에..)

 

좀 졸려 보이기래 눈감고 코자~그랬더니 요렇게 ㅎㅎㅎㅎ 아구~이뻐!

 

 

 

 

아이들마다 효과보는 시기가 다를수는 있겠지만

스테로이드성분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수있다는 사실!

그리고 샘이맘에게 주문해서 사용하신 엄마들 모두다 효과 좋다고 고맙다고 인사 잊지않으셨답니다

 

 

 

 

물론,

아토피 없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고

악건성, 주부습진에도 요만한게 없지요

 

 

 

 

이제는 비싼 천연 유기농 제품들 찾아 분노의 검색질 할일 없답니다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멜라루카 제품들로 고통받는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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